https://thetv.jp/news/detail/164769/

https://thetv.jp/news/detail/164770/

https://thetv.jp/news/detail/164771/

부족한 실력이라 의·오역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

(타카야나기 아카네, 사이토 마키코, 오오바 미나 순서대로 츄리, 맛키, 미나로 표기)

 

 


SKE48斉藤真木子今夏珠理奈休養たちにせられた試練」<映画アイドルインタビュー Part1

SKE48 사이토 마키코, 올 여름의 쥬리나 휴양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련< 영화 아이돌인터뷰 Part1 >

 


105劇場デビュー10周年えたSKE486地元名古屋われた10AKB48世界選抜総選挙念願1獲得した松井珠理奈体調不良による休養るという予想外事態があったシングルいきなりパンチラインのリリースやイベント出演など怒濤(どとう)ごしてきた

105일에 극장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SKE48. 6월에 고향 나고야에서 열린 10AKB48 세계 선발 총선거에서 염원의 1위를 획득한 마츠이 쥬리나가 컨디션 불량으로 인한 휴양에 들어가는 예상외의 사태가 있던 중에, 싱글 갑자기 펀치라인의 발매나 이벤트 출연 등, 노도와 같았던 여름을 보내왔다.

 

そんな彼女たちの今夏から10周年記念日までをっ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アイドル1019()から公開される

그런 그녀들의 올 여름부터 10주년의 기념일까지를 쫓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돌, 1019()부터 공개된다.

 

そして9月某日2期生斉藤真木子高柳明音さらに2013からAKB48との兼任SKE48一員として活動をしてきた大場美奈(2014移籍)合同インタビューがわれ3映画10周年についてった

그리고 9월의 어느 날, 2기생인 사이토 마키코와 타카야나기 아카네, 거기에 2013년부터 AKB48와의 겸임으로 SKE48의 일원으로서 활동해 온 오오바 미나(2014년에 이적)의 합동 인터뷰가 열려, 세 명이 영화나 10주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インタビュー予告編され)VTR感想はいかがですか

――(인터뷰 전에 예고편이 흘렀다) VTR을 본 감상은 어떤가요?

 

高柳2くらいの映像でもだいぶくてすこと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もまだ撮影中105劇場デビュー10周年までっていただくんですけどこの映像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けど10周年最高えられたらいいなっていました

츄리 : 지금 2분 정도 되는 영상도 꽤나 깊어서, 떠오르게 되는 것이 많이 있어요. 지금도 아직 촬영 중으로, 105일의 극장 데뷔 10주년 날까지 찍어주실 건데, 이 영상을 보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10주년을 최고의 형태로 맞이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大場いろんな感情しましたね。「このときはこの1きるのに一生懸命だったなとかそののイベントやお仕事全員っすぐっていたのでのことものこともあんまりえていなくてそれがたちの今年だったなってしました

珠理奈さんもしずつお仕事ってきているので休養していたのは特別長日数ではなかったけどえるほど々をごしていたんだなっていましたね

미나 : 여러 가지 감정을 떠올렸네요. 이 때는 이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열심이었구나라던가. 그 날의 이벤트나 일에 전원이 똑바로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 날의 일도 전 날의 일도 그다지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것이 저희들의 올해 여름이었다고 떠올렸습니다.

지금은 쥬리나상도 조금씩 일에 복귀하고 있기 때문에, 휴양하고 있었던 것은 특별히 긴 나날은 아니었지만, 길었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진한 나날을 보내왔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斉藤私自身今年でアイドル10年目えてグループの10周年というつの節目をこうしてえられるということは本当貴重だなっていますこの映画はメンバー一人一人アイドルという価値観存在うきっかけになるだろうしSKE48というアイドルのありについて一人一人けてんでいる覚悟てもらえるんじゃないかとじています

本当にこのはいろいろなことがありましたけどたちが10やってきたことがこれからにどうつながっていくのか自分たちのでもかめてめたいとっているので予告ただけでもすごくワクワクしました

맛키 : 제 자신도 올해로 아이돌 10년째를 맞이해서, 그룹의 10주년이라는 하나의 단락을 이렇게 맞이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귀중하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는 멤버 한 명 한 명이 아이돌이라는 가치관이나 존재에 마주한 계기가 될 거고, SKE48라는 아이돌로 있는 법에 대해서, 한 명 한 명이 목숨을 걸고 임하고 있는 각오를 보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느끼고 있어요.

정말로 올 여름은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이 10년을 해 온 것이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이어져 갈 것인가, 저희들의 눈으로도 확인하면서, 받아들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예고를 본 것만으로도 매우 두근두근했습니다.

 

 

――想像していた10年目実際10年目にギャップはありましたか

――상상하고 있던 10년째와 실제의 10년째에 차이가 있습니까?

 

高柳まず10周年えられること自体奇跡だなっていますたち2期生ったのはSKE48ができて半年後のタイミングだったんですけどこの10ると1期生先輩珠理奈さん1になっていたり同期3になっていたりAKB48から移籍するがいたりとか本当に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なっています

78年目くらいのときは松井玲奈さんの卒業があったりして結構大変SKE48がどうやってすのかとんでいた時期だったんですけど10年目になったら“SKE4810周年っていうのがすごいパワーワードになってたちの背中してくれました

SKE48をもう一回盛げようとここまでやってきましたけど一緒になって先頭ってくれたのはやっぱり珠理奈さんでこの10周年をすてきなものにしたいっていう気持ちが彼女自身めてしまったもあるとうんです今大変なことも10周年えられたこともいつかてがせなになればいいなっています

츄리 : 우선,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2기생이 들어온 것은 SKE48가 만들어지고 반년 후의 타이밍이었습니다만, 10년을 돌아보면, 1기생의 선배가 쥬리나상 1명이 되어 있거나, 동기가 3명이 되어있거나, AKB48에서 이적하는 아이가 있거나, 정말로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7~8년째 정도였을 때는 마츠이 레나상의 졸업이 있거나 해서 꽤나 힘들었고, SKE48가 어떻게 하면 본래대로 회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만, 10년째가 되니 “SKE4810주년이라는 것이 매우 파워 워드가 되어서, 저희들의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SKE48를 다시 한 번 달아오르게 하려고 여기까지 해왔지만, 하나가 되어서, 선두를 달려주었던 것은 역시 쥬리나상으로, 10주년을 멋진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그녀 자신을 몰아넣고 말았던 면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지금 힘든 일도,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도, 언젠가 모든 것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大場SKE48ったら6.5いるのは半分くらいなんですよ々いたAKB4810周年えたときをていたからこそ今自分がいるSKE48にああいう々しい10周年がやってくるそんなしみしかなかったです

でも直前にいろいろなことがこってどうがっていくかもがいていたのは大変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自分たちやりのスタッフさんがいろんなことにしみをってチャレンジして気付いたら自然がっていけた時期だったかなっています

今年1ってから10周年だからけててのことをきちんとしていこうってみんなでしてでもそのときは今年こんなにいろんなことがきるのって想像できなかったからびっくりですよね

それを自分たちがえられるのかもからなかったですけどえたなってもできないことはないんだなっています真摯めてひたむきにっていろんなことをえてにしたらこんな普通たちがまった集団でも応援してもらえるんだなってじました

미나 : 저는 SKE48로 말하자면 6.5기로, (SKE) 있었던 것은 절반 정도입니다. 원래 있었던 AKB4810주년을 맞이하는 때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지금 제가 있는 SKE48에 그런 화려한 10주년이 올 거라는, 그런 기대감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직전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서 어떻게 올라가야 하나, 발버둥 치고 있었던 것은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희들이나 주변의 스태프 분들이 여러 가지 일을 즐거움을 가지고 도전해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었던 시기였으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1월에 들어서면서 10주년이니까 가을을 향해서 모든 것을 깔끔하게 형태로 남겨가자고 모두와 이야기 했는데, 하지만 그 때는 올 여름, 이렇게나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으니, 깜짝 놀랐네요.

그것을 저희들이 뛰어넘을 수 있을지도 잘 몰랐었지만, 지금은 뛰어 넘었구나- 라고,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구나- 라고 생각해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마주하고, 여러 가지 일을 뛰어넘어서 형태로 만든다면, 이런 평범한 여자아이들이 모인 집단이라도, 응원해주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斉藤までグループをってきてくれた先輩はもちろんあるんですけどまさか自分がキャプテンとしてつのグループの節目えるなんて本当全然予想していなかったことです先輩1になってだんだん見送背中他人事ではないなってじたり自分がここに意味えさせられたりすることもくなってきています

この10年間でのクライマックスに予想してなかったことがこりましたがそういうこともめててがSKE48なんだなっていましたしいつかはるであろう珠理奈さんがいないSKE48”10周年えるのこのタイミングで一時的にでもれたのはたちにせられた試練のようながして

たちも珠理奈さんをえようとかろからけてSKE48かになりたいとっていた10だったけれどいざいなくなったときにこんな重荷背負わせていたんだって実感したりしてそれによって一人一人SKE48とのえられた期間だとじました

一人一人存在があってこその10だとうのでいるメンバーはもちろんですけどこのグループをったメンバーにもこの作品てもらいたいなっていますしいろんなにとって大切10周年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ます

맛키 : 지금까지 그룹을 이끌어와 준 선배들의 힘은 물론 있지만, 설마 제가 캡틴으로서 하나의 그룹의 단락을 맞이하다니, 정말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에요. 선배가 1명이 되어서, 점점 배웅을 하는 등도 다른 사람의 일은 아니구나- 라고 느끼거나, 제가 여기에 남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거나 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10년간의 클라이막스에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만, 그런 것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지금의 SKE48이라고 생각했고, 언젠가는 올 일인 쥬리나상이 없는 SKE48” , 10주년을 맞이하기 전의 이 타이밍에 일시적이라도 찾아온 것은, 저희들에게 주어진 시련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저희들도 쥬리나상을 지탱하자- 라던가, 뒤에서 쫓아가면서 SKE48의 무언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10주년이었지만, 막상 없어졌을 때에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고 있었구나라고 실감하거나 해서, 그것으로 인해 한 명 한 명이 SKE48와의 마주하는 법을 생각할 수 있었던 시기라고 느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야말로 10주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있는 멤버는 물론이지만, 이 그룹을 떠난 멤버들도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여러 사람에게 있어서 소중한 10주년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高柳卒業していくメンバーの背中しいなっていながらてるけど卒業したことを後悔させるくらいのグループにしたいとってやっている部分にあります。「卒業しなければよかったってもらえるくらいSKE48がずっといていたらいいなっていながらずっとやってきたかな

츄리 : 졸업해가는 멤버의 등을 쓸쓸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지만, 졸업한 것을 후회하게 할 정도의 그룹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며 하고 있는 부분은 항상 있습니다. 졸업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거야라고 생각하게 할 정도로, SKE48가 계속 빛나고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해왔으려나.

 

 

 

SKE48高柳明音しいってえなくなったんです苦悩かす映画アイドルインタビュー Part2

SKE48 타카야나기 아카네 즐거워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어요라고 고뇌를 밝히다 < 영화 아이돌인터뷰 Part2 >

 

 

――このくのイベントに出演されていましたが一番印象っているのは

――이번 여름은 많은 이벤트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高柳:「美浜海遊祭はみんなせないんじゃないかなめて1期生がいない美浜海遊祭セットリストもSKE48”せたいといういがあったしアイドルってみんなに元気けてしんでもらうことが一番その日来てくださるたちの不安しさをせちゃいけないってったからいないってことをじさせないようにライブ珠理奈さんにれませんでした

でもやっぱりれられずにはいられなくて松井珠理奈SKE48にちゃんといることをしでもみんなにえないといけないなってって最後2期生3期生美奈でステージにってしだけをしました

劇場公演だとそのチームだけになっちゃうしにコンサートの予定もなかったので、「一緒っていようねって言葉をファンのみんなにけられる絶好“SKE48だけの空間だったので

あと、「っているったときにまでとこえがしたんですファンのさんがアイドルとして頑張っているたちを応援してくれている内容歌詞だとっていたんですけどはメンバーからメンバーにけてもおかしくないメッセージだなって

いつもは1期生から順番っていく歌割りなんですけど2期生最初ったことで1期生がいないことを実感してそれがすごくさってこの印象っている記憶です

츄리 : 미하마 해유제는 모두 뺄 수 없지 않으려나. 처음으로 1기생이 없는 미하마 해유제여서, 세트리스트도 지금의 SKE48”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아이돌은 모두에게 기운을 전하며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라, 그 날 와주신 분들에게 저희들의 불안이나 쓸쓸함을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없도록, 라이브 중엔 쥬리나상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언급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어서, “마츠이 쥬리나SKE48에 확실하게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모두에게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마지막에 2기생과 3기생과 미나가 스테이지에 남아서 조금만 이야기를 했어요.

극장 공연이라면 그 팀만이 되어버리고, 따로 콘서트의 예정도 없었기 때문에, 같이 기다리자라는 말을 팬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는 절호의 “SKE48만의 공간이었기에.

그리고, 나는 알고 있어를 부를 때에, 지금과는 다르게 듣는 방법을 했어요. 팬 여러분이 아이돌로서 힘내고 있는 저희들을 응원해주고 있는 내용의 가사라고 생각했었지만, 실은 멤버가 멤버에게 해도 이상하지 않은 메시지구나- 라고.

평소에는 1기생부터 순서대로 불러가는 파트이지만, 2기생이 처음으로 부른 것으로, 1기생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그것이 매우 마음에 박혀서, 올 여름 중에서 특히 인상이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斉藤さんと大場さんはいかがですか

――사이토상과 오오바상은 어떠신가요?

 

斉藤しかったのはサカス()

맛키 : 즐거웠던 것은 여름 서커스... (웃음)

 

大場(映画のスタッフが)TBSだからね()

미나 : (영화의 스태프가) TBS니까 말이지 (웃음)

 

斉藤とてもしかったですねー()

맛키 : 무척 즐거웠네요 (웃음)

 

大場でも8月最後のイベントでSKE48めくくりでしたからね

미나 : 하지만, 8월 마지막의 이벤트로, SKE48의 여름의 마무리였으니까요.

 

斉藤:「美浜海遊祭珠理奈さんのことをとか納得した最後っていう気持ちでめたライブでしたその6期生単独出演していたのも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たちがSKE48以外にも後輩たちには後輩たちのビジョンがあって

そのビジョンを後輩たちはとかげようとしているけどたちはたちで後輩にこう成長してほしいとかこうなってほしいというビジョンをっていたりもするから複雑いをじた部分もあったりして

だからSKE48のことをっててたいという気持ちとたちも現役なんだからバリバリやりたいなって気持ちのバランスをすごくえただったかなっています

後輩先輩いつきたいってくれればくれるほどたちも気合るしいい姿せないとなってっていたんですけどあのたちなりにえてそれをせる機会りのいろんなってくれたりそれにファンの賛同してくれたりっていう6期生のライブをたちにはれなかったSKE48今後作られていくんだなっていう予感じました

だからこそまだまだたちもけられないという気持ちでめたサカスのライブでしたねのアーティストさんのもやらせてもらいましたしSKE48をまたれたというかしい可能性せたらいいなっていういもありました

맛키 : 미하마 해유제에서 쥬리나상에 대한 것을 어떻게든 납득한 뒤에, 여름의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임한 라이브였습니다. 그보다 조금 전에, 6기생이 단독으로 출연했던 것을 봤습니다만, 저희들이 마음에 그리던 SKE48 이외에도, 후배들에게는 후배들의 비전이 있어서요.

그 비전을 후배들은 어떻게든 만들어내려고 하고 있지만, 저희들은 저희대로 후배에게 이렇게 성장해줬으면 좋겠다거나, 이렇게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기도 했으니까, 복잡한 마음을 느낀 부분도 있고요.

그러니까, SKE48을 생각해서 키우고 싶다는 마음과, 저희들도 현역이니까 열심히 척척 하고 싶다는 마음의 밸런스를 매우 생각했던 여름이었으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후배가 선배를 따라잡고 싶어라고 말해주면 줄수록, 저희들도 기합이 들어가고,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그 아이들 나름대로 생각해서, 그것을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만들어주시거나, 그것에 팬 분들도 찬동해주시거나 하는 6기생의 라이브를 보고, 저희들은 만들지 못했던 SKE48상이 이후 만들어져가겠구나- 라는 예감도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아직 더 저희들도 질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도전한 여름 서커스의 라이브였네요.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곡도 했고, SKE48의 껍질을 또 하나 깨뜨렸다고 할까, 새로운 가능성을 낳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大場六本木ヒルズのSUMMER STATION(サマステ)チーム単独でステージにたせていただいたのってのチームではめてのことだし去年チームE出演したときチームSもチームKIIでチームEだけ!?ってってたから()

というのもあって去年のチームE結果があってこそだとうんですけど今年SKIIEチームをんでいただけたんですけど最初のチームSのライブでれたメンバーがばれてくるのを、「そんなにヤバいのかいました

セットリストもチームの対抗心えてしまってどのチームもおいの内容らないというかあまり比較もしなかったですし、「うちはうちでやるっていうスタンスでやっていたのであえてくこともなかったんですそうしたらチームS怒濤9メドレーをやったとって、「こんなでそりゃれるわって

でもそれに挑戦したのは珠理奈さんがいなくてきっと若手たちも不安だった、「ここでやらなきゃ」「チームS意地せなきゃっていうリーダーの北川綾巴ちゃんからわっていった本気だったのかなっています

とにかくアイドルのライブとしては前代未聞声援規制もあってファンのもちょっと不完全燃焼じ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これを経験できたSKE48はまたさらにくなったかなっています

美浜海遊祭サマステサカスにつなげられて人間としてもアイドルとしてもべたでしたね

미나 : 저는 롯폰기 힐즈의 SUMMER STATION(서머스테). 각 팀 단독으로 스테이지에 서게 해주시는 것은, 지금의 팀에서는 처음인 일이었고, 작년 팀E가 출연했을 때, S도 팀K2어째서 팀E!?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웃음).

그런 것도 있어서, 작년의 팀E의 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올해는 S K2 E 라고 전 팀을 불러주셨습니다만, 맨 처음의 팀S의 라이브로 쓰러진 멤버가 옮겨지는 것을 보고, 그렇게나 위험한 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세트리스트도, 각 팀 간에 대항심이 불타올라버려서, 어느 팀도 서로의 내용을 모른다고 할까, 그다지 비교도 하지 않았고요, 우리는 우리대로 한다라는 스탠스로 했기 때문에, 굳이 물어보는 일도 없었어요. 그랬더니, S가 노도의 9곡 메들리를 했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더운 날씨에 그랬다면 (당연히) 쓰러질 거야라고 (생각했네요).

하지만, 그것에 도전한 것은, 쥬리나상이 없어서, 분명 어린 아이들도 불안해진 가운데, 여기서 해내지 않으면 안 돼」 「S의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안 돼라는 리더인 키타가와 료하쨩으로부터 전해진 진심이었던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더운 날이었고, 아이돌의 라이브로서는 전대미문인 성원 규제도 있어서, 팬 분들도 조금 불완전연소인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을 경험한 SKE48은 다시 더욱 강해졌다고 생각해요.

미하마 해유제서머스테를 거쳐 여름 서커스에 이어져서, 인간으로서도 아이돌로서도 배울 수 있었던 여름이었네요.,

 

 

――ここ12一番きつかった時期出来事ですか

――1, 2년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나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大場今年ですね(総選挙けて)1かけて準備をしてきたことの結果なくて目標としていた選抜今年入れなかったらきっとアイドルとして頑張ってきた自分がもう頑張れなくなっちゃう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不安がありました

自分SKE48卒業したときにゼロからまたこの芸能界でやっていけるのかという不安にもられていました

미나 : 저는 올해 봄이네요. (총선거를 향해서) 1년을 걸려 준비를 해 온 것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목표로 하고 있었던 선발에 올해 들어가지 못한다면, 분명 아이돌로서 열심히 해 온 자신이 이제 열심히 할 수 없어져버리지 않을까- 라는 불안이 있었습니다.

제가 SKE48을 졸업한 때에, 제로에서 다시 이 예능계를 해나갈 수 있을까- 라는 불안에도 휩쓸려 있었습니다.

 

 

――斉藤さ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

――사이토상은 어떠신가요?

 

斉藤しかったことは要所要所結構ありましたメンバーの卒業もそうですけど自分後輩との温度差というかそのじていているSKE48れ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かもう自分いのかな?」ってったり

本番前自分だけ準備くできちゃってもう環境うんだってじたこともありましたそういう部分ではしさここにいる意味をちょっと見失うことはありました

でもそういうことがなかったら後輩うこともなかっただろうし10歳以上離れているけようと意志とかもまれなかっただろうなっています自分SKE48するをグループの一員としてえたことはきかったですね

맛키 : 힘들었던 일은 요소요소에 꽤 있었어요. 멤버의 졸업도 그랬지만, 저와 후배의 온도차라고나 할까. 그 차이를 느끼고 내가 마음에 그리고 있는 SKE48는 만들 수 없지 않을까라던가 이제 내 사고방식은 낡은 걸까?라고 생각하거나.

본방 전에 저만 준비가 빨리 되어서 이제 환경이 다르구나라고 느낀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즐거움이나 여기에 있는 의미를 조금 잃어버린 일은 있어요.

하지만, 그런 것이 없었다면 후배들과 마주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10살 이상 떨어져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려고 생각하는 의지도 생기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SKE48에 대해 마주하는 방식을 그룹의 일원으로서 생각할 수 있었던 일은 컸네요.

 

 

――それは結構前のことですか

――그것은 꽤 예전의 일인가요?

 

斉藤現在進行形部分もやっぱりありますしいメンバーでまったときの安心感はありますでもたちもわ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し社会って基本的にそうじゃないですかわっていくそれぞれの価値観見出すものがあるからきっとっているんだろうなっています

맛키 : 현재진행형인 부분도 역시 있고, 기수가 가까운 멤버가 모였을 때의 안심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도 변하지 않으면 안 되고, 사회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그렇잖아요. 변해가는 가운데, 각각의 가치관에서 찾아내는 것이 있으니까 분명 유지되어 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高柳意外にマンゴーとか無意識とかしくわってきた今年めくらいにSKE48って一番楽しいんだなって素直え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

たちから一度離れてしまったがいてそういうすためにもまたしいからっておいでとか、「からファンになってもくないよっていう意味めて、「一番楽しいってずっとっていたんです

そうやってしたらりのメンバーもめてくれて後輩先輩しいってってるからしいんだ!」ってってしんで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でも珠理奈さんがおみされて、「しいってえなくなったんですよしいことはあったんですけど表現しくてそれは最近しかったことだなっています

4日本ガイシホールでコンサートをしたときに珠理奈さんがSKE48一番楽しいってってくれたんですそのときに珠理奈さんがってくれるんだったら間違いないなって自信てたからまたみんなで一番楽しいってえるてほしいなってっています

츄리 : 저는 의외로 망고라던가 무의식의 색이라던가, 보이는 방식이 새롭게 변해온 가운데, 올해 초쯤에 SKE48은 지금이 가장 즐겁구나라고 솔직하게 생각한 일이 있었어요.

저희들에게서 한 번 떠나버린 사람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 되찾기 위해서라도 지금 다시 즐거우니까 돌아와라던가, 지금부터 팬이 되어도 늦지 않아요라는 의미를 담아서, 지금이 가장 즐겁다고 계속 말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말을 꺼냈더니 주변의 멤버들도 말하기 시작해주었고, 후배들도 선배가 즐겁다고 말하니까, 지금은 즐겁구나!라고 생각해서 즐겨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쥬리나상이 쉬게 되어서, 즐겁다고 말할 수 없게 되었어요. 즐거운 일은 있었지만, 표현이 어려워서. 그것은 최근이라 힘들었던 일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4월에 일본 가이시홀에서 콘서트를 했을 때에, 쥬리나상이 지금이 SKE48는 제일 즐거워라고 말해주었어요. 그 때에 쥬리나상이 말해주는 것이라면 틀림없어라고 자신감을 가졌으니까, 다시 모두 함께 지금이 가장 즐거워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어요.

 

 

 

SKE48大場美奈からの痛烈パンチライン!「たちのこともできないとってるでしょ?」<映画アイドルインタビュー Part3

SKE48 오오바 미나로부터의 통렬 펀치 라인! 우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못 한다고 생각하고 있죠?< 영화 아이돌인터뷰 Part3 >

 

 

――ほどの合同インタビューではこの一番印象っているイベントについてしていただきましたが今度さんがこのはこのときが一番輝いてた!」というシーンについておきしたいといます

――방금 전의 합동 인터뷰에서는, 올 여름에 가장 인상에 남은 이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여러분이 이번 여름, 저는 이 때가 가장 빛났어!라는 장면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斉藤しいなー

맛키 : 어렵네-.

 

大場何月からですか

미나 : 몇 월부터 인가요?

 

 

――映画6からがメインとのことなのでそこからでおいします

――영화는 6월부터가 메인이기에, 거기서부터 부탁드립니다.

 

高柳そうすると選抜った大場さんはねえ

츄리 : 그렇다면 선발에 들어간 오오바상은, 그쵸?

 

大場でもその一番ではないかも

미나 : 하지만, 그 날이 제일은 아닐지도.

 

高柳うの!?()

츄리 : 아니야!? (웃음)

 

大場ラゾーナ川崎プラザでのいきなりパンチライン発売イベントはいていたというかSKE48として自信がつきましたね。「!? こんなにまってくれた!」って

いきなりパンチラインめてのイベントだったんですでも珠理奈さんがいなかったしPRもあまりできていなかったので不安だったんですよ

だけどいざてみたらたくさんのまってくれて、「? みんなSKE48だってってる? 大丈夫?」ってライブをめていくうちにがいなくなっていったら、「やっぱりたちのってここまでなのかなってったけどさんずっといてくれたんです

個人的にはAKB48世界選抜総選挙選抜れたけど珠理奈さんがいないめてのイベントだったりした関東でこんなにもたくさんのてくれたのはSKE48がどうなっていくかっていうでは自信になりましたね

미나 : 라조나 카와사키 플라자에서의 갑자기 펀치라인의 발매 이벤트는, 빛났다고나 할까, SKE48로서 자신감이 붙었네요. !? 이렇게나 사람이 모여줬어!라고.

갑자기 펀치라인의 첫 이벤트였어요. 하지만, 쥬리나상이 없었고, PR도 그다지 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불안했었거든요.

하지만, 막상 나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주여서, ? 모두 SKE48이라고 알고 있는 거야? 괜찮은 거?라고. 라이브를 진행해가는 동안에 사람이 없어진다면, 역시 우리들의 힘은 여기까지인가라고 생각했겠지만, 모두 계속 있어주셨어요.

개인적으로는 AKB48 세계 선발 총선거에서 선발에 들어갔지만, 쥬리나상이 없는 첫 이벤트인 가운데, 칸토 지역에서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봐주신 것은, SKE48가 어떻게 되어갈 것인가- 라는 점에서는 자신감이 되었네요.

 

斉藤やっぱり美浜海遊祭かなーいつもいろんなことをえちゃうしいろんなことをらにしちゃうんですけど最後最後まで珠理奈さんの不在じさせないようにとみんなで頑張ったのは未来自分のためにもSKE48のビジョンのためにも自分えたかなっています

ってアイドルが何倍もかわいくえる季節だとうし野外ライブってすごくいいじゃないですかはやっぱりライブが一番好きでステージのしいな天国だなってうので劇場公演のステージもそうですけどよりいてえたんじゃないかなといます

맛키 : 역시 미하마 해유제려나-. 언제나 여러 가지를 생각해버리고, 여러 가지를 스스로에게 부과해버립니다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쥬리나상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모두 함께 힘냈던 것은,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도, SKE48의 비전을 위해서도, 저 스스로가 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은 아이돌이 몇 배나 귀엽게 보이는 계절이라고 생각하고, 야외 라이브는 매우 좋잖아요. 저는 역시 라이브가 제일 좋아서, 스테이지 위가 즐겁구나, 천국이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극장 공연이나 다른 스테이지도 그렇지만, 보다 빛나게 보이지 않았으려나- 라고 생각해요.

 

 

――「美浜海遊祭ではたくさんの披露しましたが1曲挙げるとすれば

――「미하마 해유제에서는 많은 곡을 보여주셨습니다만, 1곡을 뽑는다면?

 

斉藤これは明音ちゃんともしたんですけど、「夕陽ているか?」全員ったときに…。

맛키 : 이건 아카네쨩과도 이야기 했지만, 석양을 보고 있을까?를 전원이 불렀을 때에...

 

高柳ああ! あれはエモかった

츄리 : 아아! 그건 쩔었어!

 

斉藤2期生から順番っていって最後一番最近入ったドラフト3期生がコメントをってめのをするっていうれがあったんですけどそこで後輩SKE48ってめてのですってったんです

たちは10年目だけどそれぞれのがあってうメンバー全員がステージにまってるのは奇跡だなってうしだからみんなにはキラキラしてもらいたい11のアイドルとしていてほしいなってその瞬間めていました

맛키 : 2기생부터 순서대로 부르면서, 마지막에 가장 최근에 들어온 드래프트 3기생이 코멘트를 말하고, 제가 정리의 말을 하는 흐름이 있었는데, 거기서 후배가 SKE48에 들어와서 첫 여름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저희들은 10년째의 여름이지만, 각각의 여름이 있어서, 느끼는 방법이 다른 멤버가 전원 스테이지에 모여 있는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모두에게는 반짝반짝해줬으면 좋겠어. 한 명의 여자아이, 한 명의 아이돌로서 빛나줬으면 좋겠다고 그 순간에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高柳さ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

――타카야나기상은 어떠신가요?

 

高柳しいですね…。いつもキラキラしているつもりだしファンのさんは明音ちゃんが一番輝いてたよってってくれるのでそれを否定するつもりではないんですけど今年りのキラキラがすごぎてそれにてた自信のないでした

美奈あかりん(須田亜香里)6期生(小畑)優奈本当りのいがすごかったなってじて、「自分もまだまだだなって10年目でもいましたキャプテンになった当初大丈夫かな?」ってていた真木子3年目でしっかりしてきたなって何目線からないですけど()

同期(内山)今年総選挙ランクインしたりみんなのキラキラがすごかったから自分満足してないですもちろんしかったですよファンのにはしかったってってほしいし、「明音ちゃんがいてたってってくれているのはうそじゃないけどはもっと頑張らなきゃなっていました

츄리 : 어렵네요... 언제나 반짝반짝하게 있으려고 하고 있고, 팬 여러분들은 아카네쨩이 제일 빛났었어라고 말해주시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생각은 아닙니다만, 올해는 주변의 반짝임이 너무 대단해서, 그것에 이길 자신이 없는 여름이었습니다.

미나, 아카링(스다 아카리), 6기생, (오바타) 유나... 정말로 주변의 기세가 대단했다고 느껴서, 나도 아직이구나라고 10년째에도 생각했어요. 캡틴이 되었을 당시는 괜찮으려나?라고 생각했던 마키코도, 3년째로 확실히 해왔구나- 라고... 무슨 시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웃음).

동기인 (우치야마) 미코토도 올해의 총선거에서 첫 랭크인을 하거나, 모두의 반짝임이 대단했으니까, 저는 만족하고 있지 않아요. 물론 즐거웠어요. 팬들에게는 즐거웠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고, 아카네쨩이 빛났었어라고 생각해주는 것은 거짓이 아니지만, 저는 더욱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今回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のタイトルがアイドルですがサブタイトルをけるとしたらみなさんどんなサブタイトルをけますか

――이번의 다큐멘터리 영화의 타이틀은 아이돌입니다만, 서브타이틀을 붙인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서브타이틀을 붙이실 건가요?

 

高柳フライヤーにいてあるあなたのにアイドルはどうっていますかっていうのがサブタイトルみたいだよね“SKE48”ってかないのはこだわりかな

츄리 : 전단지에 쓰여 있는 당신의 눈에 아이돌은 어떻게 비치고 있나요?” 라는 것이 서브타이틀 같네요. “SKE48” 이라고 쓰지 않은 것은 고집이려나.

 

大場キラキラ映画せないのがしいなー()(フライヤーに)“壮絶っていてあるけどそういうしくない? だって普通せちゃいけないような裏側ってるんでしょ

미나 : 반짝반짝 영화로 보이지 않는 것을 원하는데- (웃음). (전단지에) “장렬한이라고 써져 있지만, 그런 느낌을 갖고 싶지 않아? 그도 그럴게, 보통은 보이면 안 되는 것 같은 뒷모습도 찍혀있죠?

 

(えて3)

(생각하며 입을 다물고 있는 3...)

 

高柳質問にいってください! そのえます()

츄리 : 다음 질문으로 가주세요! 그 사이에 생각할게요! (웃음)

 

 

――了解です()では今年SKE4810周年ということでさんが10年後だと遠過ぎるので10月後(20198)までにやっておきたいことや達成しておきたい目標などはありますか

――알겠습니다(웃음). 그럼, 올해 SKE4810주년이라는 것으로, 여러분이 10년후...라면 너무 멀기 때문에, 10개월 후 (20198) 까지 해두고 싶은 일이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 등은 있습니까?

 

高柳SKE4810周年今年10ですけど2期生10周年来年3なんですよなので自分たちの10周年をどうえるかはちょっとえたいですね

츄리 : SKE4810주년은 올해 10월입니다만, 2기생의 10주년은 내년 3월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의 10주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는 조금 생각하고 싶네요.

 

斉藤そうだねー

맛키 : 그러네-.

 

高柳たちはまで自分たちの何周年っておいをし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10周年くらいってもら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って()

츄리 : 저희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의 몇 주년 같은 것을 축하한 일이 없기 때문에, 10주년 정도에 뭔가 축하받아도 되지 않나요!?라고 (웃음)

 

斉藤10周年キャンペーンを()

맛키 : 10주년 캠페인을 (웃음)

 

高柳やりたいですね10周年のときくらいは2期生かください()

츄리 : 하고 싶네요. 10주년의 때 정도는 2기생에게 뭔가 주세요 (웃음)

 

斉藤えもこれにっかりで()

맛키 : 저의 답도 그것에 올라타는 걸로 (웃음)

 

 

――大場さんはどうですか

――오오바상은 어떻습니까?

 

大場ソファをえるしかいつかなかった()

미나 : 소파를 새로 사서 바꾸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았어 (웃음)

 

高柳すごいプライベート

츄리 : 엄청 개인적인 거네!

 

大場あとは写真集したいですね来年6までにさないと総選挙8っていうブランド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

미나 : 그 다음엔 사진집을 내고 싶네요. 내년 6월까지 내지 않으면 총선거 8라는 브랜드가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高柳からないよ? 来年8かもしれないよ()

츄리 : 모를 일이야? 내년에도 8위일지도 몰라? (웃음)

 

 

――じゃあほどのサブタイトルの質問りますがきましたか

――, 방금 전의 서브타이틀 질문으로 돌아갑니다만, 뭔가 생각났나요?

 

大場絶体絶命

미나 : “절체절명

 

一同()

일동 : (웃음)

 

大場絶体絶命のときたちはどうするか

미나 : “절체절명의 때, 여자아이들은 어떻게 하는가?”

 

高柳がすごい()

츄리 : 싸우는 느낌이 엄청나 (웃음)

 

斉藤それ完全にもうがないよね()

맛키 : 그거 완전히 이제 나중이 없는 거네 (웃음)

 

大場でも絶体絶命だったでしょ

미나 : 하지만, 비교적 절체절명이었지?

 

(回答して緊張感けた大場斉藤高柳)

(답을 하고 긴장감이 풀린 오오바, 다시 생각에 잠긴 사이토와 타카야나기...)

 

大場:…たちの修羅場とかは

미나 : ...“여자들의 수라장같은 건?

 

一同(爆笑)

일동 : (폭소)

 

高柳ってるかにあったけど意味()

츄리 : 싸우는 느낌은 분명히 있었지만, 의미가 달라! (웃음)

 

大場だってアイドルってタイトルのたちの修羅場っていてあったら、「どういうこと?」ってわない

미나 : 그치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아래에 여자들의 수라장이라고 써져 있으면, 무슨 일이야?라고 생각하지 않아?

 

高柳ちょっとそれっぽく応援のカタチファンのさんからの応援もだけどたちもファンのさんの人生応援しているとうのでSKE48とはかなくても応援っているのがSKE48っぽいかなっています

츄리 : 조금 그럴듯하게 응원의 형태”. 팬 여러분의 응원도 그렇지만, 저희들도 팬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SKE48이라고 쓰지 않아도, 서로 응원하고 있는 것이 SKE48스러우려나- 라고 생각해요.

 

大場またいついた普段何もできないたちのごし

미나 : 또 생각났다. “평소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아이들이 지내는 법

 

斉藤普段ダラダラしてるみたいにうな()

맛키 : 평소에 딩굴딩굴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지 마 (웃음)

 

大場だって世間はアイドルってもできないとってるじゃんだからあえてそこを。「たちのこともできないとってるでしょ?」って

미나 : 그치만 세간에서는 아이돌이란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굳이 그걸 쓰는 거야. 우리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