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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력이라 의·오역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
(타카야나기 아카네, 사이토 마키코, 오오바 미나 순서대로 츄리, 맛키, 미나로 표기)

 

SKE48劇場デビュー10周年! 高柳明音×斉藤真木子×大場美奈SP鼎談

復帰した珠理奈わした言葉あふれるかおたんへの

SKE48 극장 데뷔 10주년! 타카야나기 아카네 × 사이토 마키코 × 오오바 미나 SP 대담

복귀한 쥬리나와 나눈 말, 넘쳐흐르는 카오탄에 대한 마음

 


SKE48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アイドル公開先駆メンバーの高柳明音(26)、斉藤真木子(24)、大場美奈(26)直撃したインタビュー後編となる今回休養復活たしたエース松井珠理奈(21)先日卒業発表したかおたんこと松村香織(28)についていた。3珠理奈わした言葉そしてあふれるかおたんへのいとは?(zakzak編集部

SKE48의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돌의 공개에 앞서, 멤버인 타카야나기 아카네(26), 사이토 마키코(24), 오오바 미나(26)3명을 직격한 인터뷰. 후편이 되는 이번에는 휴양을 거치고 복귀한 에이스 마츠이 쥬리나(21), 요전에 졸업을 발표한 카오탄”, 마츠무라 카오리(28)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명이 쥬리나와 나눈 말, 그리고 넘쳐흐르는 카오탄에 대한 마음은?

 


休養松井珠理奈さんが復帰されましたまだ体調万全ではないようですがみなさんは珠理奈さんとまずどんな会話わしましたか?>

< 긴 휴양을 거쳐 마츠이 쥬리나상이 복귀했습니다. 아직 몸 상태는 만전의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우선 여러분은 쥬리나상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나요?>

 

斉藤 : 劇場公演復帰挨拶をするいましたリクアワのリハーサルで『Glory Days』って練習してたらいきなり珠理奈さんがいながらってきて、『本人きたーー!』みたいになって()

맛키 : 저는 극장 공연으로 복귀 인사를 하기 전에 만났습니다. 리퀘아워의 리허설로 Glory Days라는 곡을 연습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쥬리나상이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와서, 본인이 왔다--!처럼 되어서 (웃음)

 

 

ものまね番組さながらに)>

< 흡사 흉내내기 방송처럼 (웃음) >

 

斉藤 : 本当にそれくらい衝撃だったしうれしかったです顔色もすごくよくなってたけどしぶりにファンの不安きかったみたいで、『みんなに緊張をほぐしてもらおうとってたんだってってましたもハグしたり、『いってらっしゃーい!』ってしたりしましたね

맛키 : 정말 그 정도로 충격이었고, 기뻤어요. 안색도 매우 좋아졌지만,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다는 불안이 컸던 것 같아서, 모두에게 긴장을 풀어달라고 하려고 생각해서 왔어라고 말했어요. 저도 허그를 하고, 다녀오세요-!라고 배웅을 했네요.

 

高柳 : はあいさつにせたんですけど、『やっぱりSKE48ってってました。『休養してるにいろんなことえたけど、SKE48められなかったやっぱりSKE48きだしここで頑張りたいっていててきそうになりました

츄리 : 저는 인사를 하러 나가기 전에 잠깐 이야기 했지만, 역시 SKE48가 안정이 돼라고 말했어요. 휴양하고 있는 사이 여러 가지를 생각했지만, SKE48를 포기할 수 없었어. 역시 SKE48가 좋고, 여기서 열심히 하고 싶어라고. 들으면서 울 것 같아졌습니다.

 

大場 : は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9のときにをしてそのはずっと緊張してらしてリハーサルのときもスタンバイもずっとたちSKE48メンバーのそばかられないんです。『こんなに緊張したられないかもどうしようってったりしてあんな珠理奈さんはめてでした

미나 : 저는 뮤직 스테이션 (97) 때에 이야기를 해서. 그 날은 계속 긴장을 하고 있어서, 리허설 때도 스탠바이 중에도 계속 저희 SKE48 멤버들의 옆을 떠나지 않았어요. 이렇게 긴장하면 춤을 못 출지도. 어쩌지라고 말하거나 해서. 그런 쥬리나상은 처음이었습니다.

 

斉藤 : まったく人前てなかったんだもん全国ネットにるのとかそうとういよね

맛키 : 3개월간 전혀 사람들 앞에 나오지 않았는걸. 전국 방송에 나온다니, 상당히 무섭지

 

大場 : なので心配していたんですが途中から対応えて普段通りにすることにしたんです。『そうですよ珠理奈さんテレビめっちゃたくさんのてますよだから一緒しみましょうよ!』とか)。そしたらだんだん笑顔せてくれるようになってそうだよねしまないとねってただ本番はやっぱり緊張してたみたいでわった身体中からけたみたいになっていました

미나 : 그래서 저도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도중부터 대응을 바꿔서, 평소대로 하기로 했어요. 그래요, 쥬리나상. TV, 엄청 많은 사람이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같이 즐겨요!라던가 (웃음). 그랬더니 점점 웃는 얼굴을 보여주게 되어서 그러네, 즐기지 않으면 안 되겠네라고. 다만, 본방은 역시 긴장했던 것 같아서, 끝난 뒤에는 몸속에서 힘이 빠진 것처럼 있었습니다.

 

高柳 : だったらいところ絶対せないだったよねはそういう姿せてくれるようになってにホッとするというか

츄리 : 옛날이었다면 약한 모습을 절대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네요.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거꾸로 안심이 된다고나 할까요.

 

大場 : わかりますりにしてくれてるのかなっていますよね

미나 : (그 느낌) 알아요! 의지를 해주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高柳 : でもいざステージにつとスイッチがってさっきまでのえはどこった?』みたいにビシッとめてくれる)。そこはプロだなってからてていますステージにったら本当わるんで

츄리 : 하지만, 막상 스테이지에 서면 스위치가 켜져서 방금까지의 떨림은 어디 간 거야?싶게 팟- 하고 이어가줘요 (웃음). 거긴 프로구나- 라고, 옛날부터 보면서 생각합니다. 스테이지에 서면 정말로 바뀌기 때문에.

 

 

エースがってきた一方あの松村香織さんの卒業発表がありました

< 에이스가 돌아온 한 편, 그 마츠무라 카오리상의 졸업 발표가 있었습니다 >

 

大場 : そうなんですよね本当卒業しないでほしいけど彼女自身すごくんでたからとめられないなっていましたなのでそこは素直めたいとっています

미나 : 그러네요. 정말 졸업 안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녀 자신이 매우 고민했었기 때문에, 막을 수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거긴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存在感のある独特のメンバーですがグループへの影響きそうですか?>

< 존재감이 있는 독특한 멤버입니다만, 그룹에 대한 영향도 클 것 같나요? >

 

高柳 : いやーきいですかなりでかい

츄리 : 이야-, 큽니다. 꽤 커요.

 

斉藤 : 松村はあんなですけどメンバーのには香織さんみたいになりたいってれてる結構いるんですだったら邪道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それを自分のものにして確立させた彼女希望ったメンバーはなくないですね

맛키 : 마츠무라는 그런 사람이지만, 멤버 중에서는 저도 카오리상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동경하는 아이가 꽤 있어요. 옛날이었다면 사도였을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을 자신을 것으로 만들어서 확립한 그녀를 보고, 희망을 가진 멤버는 적지 않네요.

 

高柳 : 彼女自分のマイナスをプラスにえられるじようにグループのマイナスもいにえてくれるメンバーなのでそこもきいです

츄리 : 그녀는, 자신의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꿀 수 있는 사람. 똑같이 그룹의 마이너스도 웃음으로 바꿔주는 멤버이기에, 그 부분도 큽니다.

 

斉藤 : 本当までにもけなかったいろんなものをしてくれたよね

맛키 : 정말로, 지금까지 누구도 개척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것을 남겨주었네요.

 

大場 : 実際、SKE48松村チルドレンみたいな後輩たちもってきてるんですよまだ爆発的られてないだけでネットニュースのトピックスになるようなたちがたくさんいて

미나 : 실제로, SKE48 안에서는 마츠무라 칠드런 같은 후배들도 키워오고 있어요. 아직 폭발적으로 세간에 알려지진 않았을 뿐으로, 인터넷 뉴스의 토픽이 될 만한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요.

 

斉藤 : 松村香織というわけにはいかないだろうけどそういうメンバーがあふれたSKE48またおもしろいものになるんだろうなって予感はあります

맛키 : 2의 마츠무라 카오리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런 멤버가 넘치는 SKE48, 또 재밌는 것이 될 거라는 예감은 있습니다.

 

 

かおたんはいろんないていてくれたんですね

< 카오탄은, 여러 가지 씨앗을 뿌려주었군요 >

 

高柳 : そうですねだからさみしいけどあまりしさをじさせないというか

츄리 : 그러네요. 그렇기 때문에, 쓸쓸하지만 그다지 슬픔을 느끼지 않는다고나 할까

 

大場 : それに卒業してからも連絡はめちゃめちゃしてそうじゃないですか?6とかにこのなんでこれしないの?』とかすっごいいそう

미나 : 거기에 졸업하고 나서도 연락은 엄청나게 올 것 같지 않나요? 6기에게 이 아이 어째서 이거 안 해?라던가 엄청 말할 것 같은데 (웃음)

 

斉藤 : めっちゃ見張ってそうだよねでも発言力あるからできたらスタッフでってほしいくらい

맛키 : 엄청 지켜볼 것 같네. 하지만 발언력이 있으니까, 가능하다면 스태프로 남아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

 

高柳大場 : かにそのパターンは

츄리, 미나 : 확실히! 그 패턴은 지금이 딱이네!

 

斉藤 : でも間違いなく婚期しそうだけど

맛키 : 하지만 틀림없이 결혼 시기는 놓칠 것 같지만 (웃음)

 

高柳大場 : あぁ

츄리, 미나 :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