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松井珠理奈、総選挙後の休養で心境変化「戦いが好きじゃなくなった」
SKE48 마츠이 쥬리나, 총선거 후의 휴양으로 심경 변화 「싸움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アイドルグループ・SKE48の松井珠理奈(21)が、今月2日に東京・品川インターシティホールにて開催された、元モーニング娘。の矢口真里(35)が総合プロデューサーを務めるアイドルイベント「やぐフェス2018~黒と白の交わる場所~」に出演。24thシングル「Stand by you」の選抜メンバーで参加した同イベントで、矢口にプライベートで人生相談していることも明かし、頼れるアイドルの先輩との共演を喜んだ。
아이돌 그룹 SKE48의 마츠이 쥬리나 (21) 가, 이번달 2일에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개최된, 전 모닝구무스메의 야구치 마리 (35) 가 종합 프로듀서를 맡는 아이돌 이벤트 「야구페스 2018 ~흑과 백의 교차하는 장소~」 에 출연. 24th 싱글 「Stand by you」 의 선발 멤버로 참가한 동 이벤트에서, 야구치와 프라이빗에서 인생 상담을 하고 있는 것도 밝히며, 의지하는 아이돌 선배와의 협연에 기뻐했다.
イベント後に松井と矢口にインタビュー。松井は、今年6月に開催されたAKB48選抜総選挙での優勝とその後の休養を振り返って「あまり戦いが好きじゃなくなった」「もうちょっと気楽にいこうかなと思えるようになった」と心境の変化を告白し、頑張り屋な松井のことを心配していたという矢口は「よかった」「また違う珠理奈ちゃんが見られるんじゃないか」と安心した様子で語った。
이벤트 후에 마츠이와 야구치에게 인터뷰. 마츠이는, 올해 6월에 개최된 AKB48 선발총선거에서의 우승과 그 후의 휴양을 돌아보며 「싸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조금 더 마음 편하게 가자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심경의 변화를 고백했고, 노력가인 마츠이를 걱정하고 있었다는 야구치는 「잘 됐다」 「또 다른 쥬리나쨩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안심한 모습으로 이야기 했다.
■プライベートでも人生相談する仲
■프라이빗에서도 인생 상담을 하는 사이
――お二人はプライベートでもご飯に行き、松井さんは人生相談をしているそうですね。
――두 사람은 프라이빗에서도 밥을 먹으러 가고, 마츠이상은 인생 상담을 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松井 : そうなんです!
마츠이 : 맞아요!
矢口 : 人生相談ってそんな大したことしてないですよ(笑)
야구치 : 인생 상담이라니 그렇게 대단한 일은 하고 있지 않아요 (웃음)
松井 : でもけっこう真剣に、「青春を捧げてきて恋愛とかもなかったから大変だったよね」というような話もしてくださって。
마츠이 : 하지만 꽤나 진지하게, 「청춘을 던져와서 연애라던가도 없었으니까 큰일이지」 라는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そもそも仲良くなったきっかけは?
――애초에 친해진 계기는?
矢口 : 『矢口真里の火曜The NIGHT』(AbemaTV)にソロで来てくれたのがきっかけです。背負っているなって感じて…私そういう子が好きなんで助けてあげたいなと。
야구치 : 『야구치 마리의 화요 The NIGHT』(AbemaTV)에 솔로로 와 준 것이 계기에요. 짊어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라... 저 그런 아이를 좋아해서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해서요.
松井 : 優しい!
마츠이 : 다정해!
矢口 : 背負っている子って人間味があって応援したくなるファンの方もいると思うので、そういう子の魅力をこれからも番組で引き出せ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야구치 : 짊어지고 있는 아이는 인간미가 있어서 응원하고 싶어지는 팬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아이의 매력을 앞으로도 방송에서 이끌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SKE48の「やぐフェス」への気合い
■SKE48의 「야구페스」를 향한 기합
――松井さんは、昨年から出演を熱望されていた「やぐフェス」に初出演となりましたが、いかがでしたか?
――마츠이상은, 작년부터 출연을 열망하고 있던 「야구페스」 에 첫 출연이 됩니다만, 어떠셨나요?
松井 : 前回、選抜メンバーは違うお仕事をしていて来られなくて、今回は選抜メンバーで来られてよかったです。矢口さんの「豪華なメンバー来てますよ」って振りはドキドキしましたが、そう言ってくださってうれしかったです。
마츠이 : 전회, 선발 멤버는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오지 못해서, 이번에는 선발 멤버로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구치상의 「호화스러운 멤버들이 왔어요」 라는 느낌의 말은 두근두근했지만,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뻤어요.
矢口 : 豪華でしょうよ! 本当にありがたくて、1部のトリがももクロのあーりん(ももいろクローバーZの佐々木彩夏)で、2部のトリがSKE48だったんですけど、どちらのファンの方も素晴らしい盛り上がりを見せてくれて、めちゃくちゃ助かりました。どのアイドルが歌ってる時も一緒になって盛り上がってくれるので温かいなと感じました。
야구치 : 호화롭잖아! 정말로 고마워서, 1부의 마지막이 모모쿠로의 아-링(모모이로클로버Z의 사사키 아야카)이고, 2부의 마지막이 SKE48이었는데, 어느 쪽의 팬 분들도 훌륭하게 달아오르는 것을 보여줘서, 엄청나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느 아이돌이 노래할 때에도 하나가 되어 달아올라주어서 따뜻하다고 느꼈어요.
松井 : 本当にファンの方ってすごいですよね。私たちのときもSKEのファンじゃない方もけっこういたと思うんですけど、全曲コールして名前も呼んでくださって、すごいうれしかったです。温かいなと思いました。
마츠이 : 정말로 팬 분들은 대단하네요. 저희들의 때에도 SKE의 팬이 아닌 분들도 꽤 계셨다고 생각합니자만, 전곡을 콜을 하고 이름도 불려주셔서, 매우 기뻤어요. 따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SKE48のみなさんは新曲「Stand by you」を初披露され、それもすごく豪華だなと思いました。
――SKE48의 여러분은 신곡 「Stand by you」를 첫 피로해서, 그것도 매우 호화롭다고 생각했습니다.
矢口 : 初だったの? なんでここで!? ありがたいんだけど…。
야구치 : 처음이었어? 어째서 여기에서!? 고맙지만...
松井 : 自分たちのイベントや自分たちの劇場で初披露することが多いので、こういうイベントでの初披露はあまりないですね。「やぐフェス」はSKE全体で大事にしているイベントなので、すごい力を入れていました!
마츠이 : 저희들의 이벤트나 저희들의 극장에서 첫 피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에서의 첫 피로는 그다지 없네요. 「야구페스」 는 SKE 전체로 소중히 하고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매우 힘을 넣었습니다!
矢口 : うれしいなーありがとう!
야구치 : 기쁘네- 고마워!
――絆をテーマにした楽曲ということですが、実際に歌ってみていかがでしたか?
――유대감을 테마로 한 곡입니다만, 실제로 노래해보니 어땠습니까?
松井 : イントロとかの煽りが「おいおいおい!」だけなんです。誰でも乗れる曲なので、初めてとは思えないくらいの勢いで皆さんがついてきてくださってうれしかったです。
마츠이 : 인트로 등의 외침이 「어이 어이 어이!」 뿐이에요.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곡이기 때문에, 처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기세로 모두가 따라와주셔서 기뻤어요.
■SKE48のグループ力を矢口絶賛
■SKE48의 그룹력을 야구치가 절찬
――アイドルの先輩であり、『矢口真里の火曜The NIGHT』でたくさんのアイドルと関わっている矢口さんからみて、SKE48のすごいなと思う部分は?
――아이돌 선배이기도 하고, 『야구치 마리의 화요 The NIGHT』 에서 많은 아이돌과 관계를 맺고 있는 야구치상이 봤을 때, SKE48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矢口 : 場数を踏んでいて完璧ですね。パフォーマンスもそうですけど、見せ方や顔も隙がない。完璧プロ集団みたいな印象です。そして、パフォーマンスはガッツリとダンスを踊って歌う感じですけど、須田(亜香里)ちゃんみたいな子がいてバラエティ感も出ていて、バランスの良いグループだなって感じます。
야구치 : 경험을 쌓고 있어서 완벽하네요. 퍼포먼스도 그렇지만, 보이는 방법이나 얼굴도 틈이 없어요. 완벽한 프로 집단 같은 인상입니다. 그리고, 퍼포먼스는 실컷 댄스를 추고 노래하는 느낌이지만, 스다 (아카리) 쨩 같은 아이가 있어서 버라이어티 느낌도 나오고 있어서, 밸런스가 좋은 그룹이라고 느껴요.
松井 : うれしいです!
마츠이 : 기뻐요!
――今年はなんといっても、松井さんが総選挙1位、須田さんが2位に!
――올해는 뭐라고 말해도, 마츠이상이 총선거 1위, 스다상이 2위에!
矢口 : 本当ですよ! 1、2位の2人が「やぐフェス」に出てくれるなんて。SKEのみなさんが出てくれることは、ほかのアイドルたちのお手本というかみんなのエネルギーにもなる。いろんな子たちがわいわい交流できて、すごくいい場だなと思いました。
야구치 : 정말이에요! 1, 2위인 두 사람이 「야구페스」 에 나와주다니. SKE 여러분이 나와주는 것은, 다른 아이돌에게 본보기라고 할까 모두의 에너지가 되기도 해요. 여러 아이들이 떠들썩하게 교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松井 : 私たち的には、まっきぃ(斉藤真木子)をかわいがってくれているのがすごいうれしくて、キャプテンとしてとても頑張ってくれているので、こういうところで報われてくれるとうれしいなと。
마츠이 : 저희들은, 맛키 (사이토 마키코) 를 귀여워해주시고 있는 것이 매우 기뻐서요, 캡틴으로서 매우 열심히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보답을 받을 수 있다면 기쁘겠다고 생각해요.
矢口 : まっきぃはいじらしいんですよ! (選抜メンバーがパフォーマンスしている時)裏で完璧に踊ってて、「出たいでしょ?」って聞いたら、「いや、みんなが頑張ってくれているから」って。すごいよくできたグループだなって思います。でも『矢口真里の火曜The NIGHT』は全面的にまっきぃを応援しているので、いつかまっきぃが選抜に入って珠理奈の横で踊っているのを見たいですね。そうしたらガッツポーズです!
야구치 : 맛키는 귀엽고 기특해요! (선발 멤버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을 때) 뒤에서 완벽하게 춤추고 있어서, 「나가고 싶지?」 라고 물었더니, 「아뇨, 모두가 열심히 해주고 있으니까요」 라고. 매우 잘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야구치 마리의 화요 The NIGHT』 는 전면적으로 맛키를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맛키가 선발에 들어가서 쥬리나의 옆에서 춤추고 있는 것을 보고 싶네요. 그렇게 된다면 승리 포즈입니다!
■総選挙後の休養で珠理奈に変化
■총선거 후의 휴양으로 쥬리나에게 변화
――もう12月ですが、2018年を振り返っていかがでしたか?
――이제 12월입니다만, 2018년을 돌아보면 어땠습니까?
松井 : 今まではSKEのためにと思って10年間くらいやってきたんですけど、今年1年は自分のためにももう少し頑張ってみようという気持ちもあったので、個人戦である総選挙で1位になれたのはすごくうれしかったです。ですが、そのあとに体調を崩して休養してしまい、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場がなかったので、来年からはもっと「ありがとう」の気持ちを伝えられる場所が増えたらいいなと。そのためにも、もっともっと活躍したいです。
마츠이 : 지금까지는 SKE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10년간 정도 해왔습니다만, 올해 1년은 자신을 위해서도 조금 힘내보자는 마음도 있었기 때문에, 개인전인 총선거에서 1위가 된 것은 매우 기뻤어요. 하지만, 그 뒤에 몸 상태를 망가뜨려서 휴양을 하게 되어버려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더욱 「고마워」 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위해서라도, 더욱 더 활약하고 싶어요.
――来年中にナゴヤドームでコンサートを、と目標を発表されていましたね。
――내년 중에 나고야 돔에서 콘서트를, 이라는 목표를 발표했지요.
松井 : それが来年の目標です! 本当は今年の10周年のタイミングでやりたいという話をしていたんですけど、やるからには満員の景色を見たいので万全な状態になってから臨もうということに。来年中にはぜひやり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마츠이 : 그게 내년의 목표에요! 실은 올해 10주년의 타이밍에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지만, 하기 위해서는 만원인 경치를 보고 싶기 때문에 만전인 상태가 된 뒤에 임하자는 것으로. 내년 중에는 꼭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1位になってから心境の変化はありましたか?
――1위가 된 후에 심경의 변화는 있었습니까?
松井 : 心境の変化はすごくあって、あまり戦いが好きじゃなくなりました(笑)。今までは何でも負けたくない気持ちがあって、バチバチしている感じだったんですけど…。SKEの中には先輩がいないので、自分が先輩としてしっかりしなきゃという気持ちがあって、でも、私が休んでいる間に、須田ちゃんだったりいろんなメンバーが頼もしくなってくれて、今は頼れる後輩がたくさん増えたので、もうちょっと気楽にいこうかなと思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마츠이 : 심경의 변화는 매우 있어서, 그다지 싸움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웃음). 지금까지는 무엇이든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어서, 파직파직하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SKE의 안에는 선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선배로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 있어서요, 하지만, 제가 쉬고 있는 동안에, 스다쨩이나 여러 멤버들이 듬직해져서, 지금은 의지할 수 있는 후배가 많이 늘었기 때문에, 조금 더 마음 편하게 가자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矢口 : 頑張りすぎるんですよ、珠理奈ちゃんは。もうちょっとリラックスして芸能界を楽しんでほしいなって思いますね。完璧を求める彼女だからこそ、今まで背負っていたものもすごく大きいし重いし、頂点をとったときに爆発しちゃったというのもあると思うんです。これからは少し肩の力が抜けて、それによって魅力が増した珠理奈ちゃんが見られると思います。
야구치 : 너무 열심히 해요, 쥬리나쨩은. 조금만 릴렉스하고 연예계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완벽을 추구하는 그녀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짊어지고 있던 것도 매우 크고 무거워서, 정점을 따냈을 때에 폭발해버렸다는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어깨의 힘을 조금 빼고, 그걸로 인해 매력이 늘어난 쥬리나쨩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松井 : 本当に優しい! 矢口さんはすごい相談にも乗ってくれて、焼き肉に連れていってくださったこともあって。矢口さんみたいに頼れる人がいてくれたらいいんですけどね。でも、休養している間に、もう少し気楽にいこうと思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마츠이 : 정말로 다정해! 야구치상은 매우 상담에도 응해주셔서, 야키니쿠에 데려가주신 일도 있어서요. 야구치상 같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준다면 좋겠지만요. 하지만, 휴양하고 있는 동안에, 조금만 마음 편하게 가자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矢口 : よかった! いい傾向ですね。テレビだと“完璧な珠理奈”という感じですが、普通の女の子…可愛らしい部分があるんです。そういう面がバラエティ番組とかで出てくるとまた違う珠理奈ちゃんが見られ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야구치 : 다행이다! 좋은 경향이네요. TV라면 “완벽한 쥬리나” 라는 느낌이지만, 보통의 여자 아이... 귀여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 면이 버라이어티 방송 같은 곳에서 나온다면 또다른 쥬리나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松井 : 本当は甘えたい人なんで(笑)
마츠이 : 정말은 어리광 부리고 싶어하는 사람이라서요 (웃음)
――総選挙をきっかけにいい方向に変わりましたね!?
――총선거를 계기로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네요!?
松井 : そうですね!
마츠이 : 그러네요!
■どんなときでもパワーを与えられる存在に
■어떤 때라도 파워를 줄 수 있는 존재로
――お二人はアイドルにとって大事なことは何だと思いますか?
――두 사람은 아이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矢口 : 私、アイドル卒業して長いんですけど(笑)
야구치 : 저, 아이돌 졸업한지 오래 됐는데요 (웃음)
松井 : アイドルに交じっていても違和感ないですよ!
마츠이 : 아이돌에 섞여있어도 위화감 없어요!
矢口 : いやいや。でも今回の「やぐフェス」はめちゃめちゃ頑張りました。間違えたところもあるんですけど、みんな優しく見てくれているだろうなと安心しながらやらせてもらって。課題を自分に課すことは自分が成長できるポイントであり、若返られると思うので、こういう機会があるのはすごくありがたいです。
야구치 : 아냐 아냐. 하지만 이번의 「야구페스」 는 엄청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츨린 부분도 있지만, 모두 상냥하게 봐주겠지- 라고 안심하면서 하게 해주셨어요. 과제를 자신에게 부과하는 것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고, 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기회가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全力パフォーマンスすごかったですが、日々トレーニングされているんですか?
――전력 퍼포먼스 대단했습니다만, 매일 트레이닝하고 있나요?
矢口 : あんまりやってないですけど、ボクササイズに通っています。「やぐフェス」のためにも、数分間耐えられる体を作ろうと思って。
야구치 : 그다지 하고 있지 않지만, 복서 사이즈에 다니고 있어요. 「야구페스」를 위해서도, 몇 분 동안 버틸 수 있는 몸을 만들자고 생각해서.
松井 : そういうストイックさは大事かもしれないですね!
마츠이 : 그런 스토익함은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松井さんはいかがですか?
――마츠이상은 어떤가요?
松井 : 私は、みなさんの日々のパワーになれたらと思っています。ステージや握手会などでファンの方が私たちと触れ合うことで、「明日からも仕事頑張ろう」とか、そういうパワーを与えられる存在で居続けなきゃいけないなと思います。自分にとって悲しいことやつらいことがあった時もステージに立たなきゃいけないこともある。そういう時に自分のつらさを忘れてみなさんにいかに元気を届けられるかが大事だと思います。
마츠이 : 저는, 여러분의 일상의 파워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테이지나 악수회 등에서 팬 분들이 저희와 서로 맞닿는 것으로, 「내일부터도 일 힘내자」 라던가, 그런 파워를 줄 수 있는 존재로 계속 있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있어서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이 있을 때도 스테이지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때도 있어요. 그런 때에 자신의 괴로움을 잊고 여러분에게 얼마나 기운을 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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