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실력이라 의·오역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





마츠이 쥬리나

SKE48

 

투혼전승

 

SKE48의 절대신이자, 924일의 오오야 마사나 졸업으로 인해 유일한 1기생이 되는 마츠이 쥬리나.

헐리우드 JURINA로서 프로레슬링 활동도 화제이지만, 그런 그녀의 성장을 베이스로48그룹 사랑, 프로레슬링 사랑을 말해주었다.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SKE48에 들어와서, 최연소로 선발에 들어가고, SKE48의 간판을 짊어지면서 AKB48의 센터에 몇 번이나 서왔지만, 그건 상상 이상으로 혹독한 일일 터.

그런 와중, 어째서 그녀는 강하게 있을 수 있었는가, 있을 수 있는 것인가, 그 비밀에도 다가갔다.

 

 

저의 혼이랄까 마음은 한 명이라도 많이 이어받아줬으면 해요.

그게 제가 지금 그룹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 쥬리나상을 맨 처음에 취재했을 때, 대형견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보기에 강해보이고 실제로 강하기도 하지만, 정작 만나면 엄청나게 천진하고 어리광부리는 느낌이어서.

확실히! 정말이다! 앞으로 어떤 사람인가요?라고 물어보면, 대형견 같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해야지.

 

- 스다 아카리상에게도 정답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어떤 환경에서 그렇게 되었는가에 흥미가 있어요.

어째서일까요? 강해보인다고 자주 듣고 있지만. 그건 SKE48의 안에서 선두를 달리지 않으면 안 되니까, 다른 멤버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거나 제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불안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서요. SKE48에 들어갔는데 AKB48의 싱글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 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도, 그때는 지금처럼 일의 중대함을 알지 못했다고나 할까...

 

- 당시 11살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지만요.

6이었기 때문에 (중대함을) 잘 모르면서도, 거기서 다른 SKE48의 멤버에게 내 쪽이 더 할 수 있어라던가 내가 가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약한 소리를 내뱉어버리면 안 되는 걸까- 등을 생각해서 해왔기 때문에. 분명 표면상으로는 그런 부분이 강하게 전해져서, 강해보이네- 라는 이미지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 얕보이면 안 돼라는 것이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되어서.

그러네요, 그건 항상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어리광 부리고 싶다거나 외로움쟁이라는 것은 전혀 변하지 않아서요. 어머니와 떨어져서 혼자 도쿄에 가는 일도 많았고, 다른 멤버가 레슨을 하고 있는 사이에 AKB48에 있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 SKE48의 레슨도 혼자서 받거나 기본적으로 혼자서 있는 일이 많아서, 매우 쓸쓸했었어요. 외동이라서, AKB48 등의 여러분이 상냥하게 해주면 저에게 언니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되어서 매우 기뻤어요.

 

- 언제나 마음을 다잡고(긴장하며) 살아왔기 때문에야말로, 가끔 대형견이 배를 보여주는 것 같은 모드가 되어버리는 걸까요.

맞아요 맞아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보여야겠구나- 라는 것은 최근에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걸 참아버리면, 정말 어쩌면 좋지- 라고 되어버리는 일이 몇 번인가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그런 부분도 팬 여러분이 받아들여주시게 되어서요. 팬 여러분은 제가 강한 척하는 것을 제일 잘 알아주시니까, 악수회 때 우리들에게는 어리광 부려줘라던가 말해주시게 되어서, 그런 모습도 보여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전혀 무리하고 있지 않으려나. 거꾸로 본모습을 너무 보여서 싫어하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웃음).

 

- 그리고, 쥬리나상의 과거의 발언을 여러 가지 캐보면, 어머니와의 깊은 관계가 매우 느껴져요.

, 사이좋아요! 이미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거나, 어머니와 같은 옷을 입거나. 어머니가 젊어요, 젊게 꾸미고 있어서요. 저는 어머니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제가 일을 하고 있으니까 어머니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머니도 스스로 일을 하면서 저를 돌봐주시거나 배웅을 하고 마중을 나와 주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 매우 멋지고,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아름답게 있어주시니까, 자랑스러운 어머니에요.

 

- 어머니와는 닮았나요?

닮았다고 자주 듣지만, 내면은 진짜로 안 닮았어요!

 

- 진짜로 (웃음).

진짜로! 엄마는 정말로 귀여워요! 화나!

 

- 화날 정도로 귀여운 거네요.

정말로 화나요. 만약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면 절대로 질 거야! 엄청나게 귀여워요. 여성스러워요. 거기에 차분하고. 이렇지 않단 말이에요. , 시끄럽잖아요 (웃음). 어머니는, 엄청 단아한 느낌. 저보다 얼굴도 아이돌스럽고. 뚜렷한 쌍꺼풀에 눈도 크고 귀여워요, 정말로. 그러니까 언제나 치사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부럽네요.

 

- 성격적으로도 전혀 닮지 않았겠네요.

전혀 닮지 않았지만, 자신의 일보다도 다른 사람의 일을 우선시해버리는 부분은 닮았어요. 할머니도 그렇고, 그런 물려받았다는 느낌이네요. 그러니까 SKE48에 들어왔을 때도, 우선은 SKE48를 달아오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그게 자신을 위한 일도 된다고 생각했고, 자신을 위한 것보다도 누군가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는 편이 몇 배나 힘을 낼 수 있다고 생각했었으니까, 제가 활동하면서 힘낼 수 있는 파워로서 SKE48라는 것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 덧붙여서 아이돌이 되기 전엔 어떤 느낌이었나요?

엄청 보이시했던 느낌이 들어요. 저 스스로도 남자아이다- 정도로 생각했네요. 초등학생 때는 운동이 너무 좋아서, 육상도 했었고, 그리고 쉬는 시간엔 절대로 피구나 축구를 하러 가서, 남자아이 15명 정도의 사이에 혼자 들어가 있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활발했어요.

 

- 운동 능력이 높았다.

남자아이보다도 발이 빨라서, 그러니까 모두가 무서워했어요. 운동회의 기마전에서 기수였었어요. 키는 있지만 체중이 가벼우니까 절대로 위에 올라가라고 들어서, 위에 올라갔더니 남자들이 모두 도망가서 (웃음). 위험해, 쥬리나가 왔다구!같은 느낌으로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을 정도로 무서워 했었네요.

 

- 그때부터 기도 셌었나요?

엄청나게 강했네요. 학급위원을 했었기 때문에, 제대로 해야 된다는 마음과, 룰을 지키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제대로 주의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있어서, 시끄럽게 하는 남자가 있으면 조용히 해!라고 화내거나, 싸우는 아이가 있으면 멈추게 하거나 했었어요.

 

- 기본적으로, 일관된 느낌이네요.

그러네요, 그다지 변하지 않았어요. 그 때부터 이미 완성되어 있었네요. 그런 성격이네요, 분명.

 

- 그런 성격의 흐름에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면, 학교에서 고립되거나 하는 일은 없었나요?

있었네요. 2 때였나?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게 된 때가 있어서. 학교도 좀처럼 갈 수 없었다는 것도 있었고,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없었다는 것도 있었고, 오랜만에 갔더니 모두가 어쩌지?라는 분위기가 되어있어서요. 그건 매우 쓸쓸했고, 하지만 저도 그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스스로 먼저 말을 거는 일도 없었고. 그건 조금 무서워서요. (모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라는 것도 있었고요. 그러니까, 얌전히 지냈던 때도 있었네요.

 

- 그때는 어떻게든 되었나요?

자연스럽게 모두가 응원해주게 되었어요. 악수회에 와주는 아이가 있거나, 라이브에 와주는 아이가 있거나, 팬이 되어주었네요. 그런 시선으로 봐주어서. 학교에 있어도, SKE48라는 느낌으로 봐주게 되거나, 남자아이가 학교에 진짜로 SKE48가 있어, 이상한 느낌이네처럼 평범하게 말해주거나, 마유유 (와타나베 마유) 에게 잘 부탁한다고 말해줘같은 느낌으로 분위기를 타면서 와주게 되었어요.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쥬리나 오시가 되어줘!같은 느낌으로 지냈네요.

 

- 인간관계는 의외로 잘 해나가는 타입이기는 하네요.

그럴지도 몰라요. 그다지 그런 부분에서 고민한 적은 없지만, 멀어져버리면 쓸쓸해져버리고 무서워져버리니까, 스스로는 발을 내딛지 못하게 되어버려서요. 이 사람에게 나쁘게 생각되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하면 약해져버리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면 제가 먼저 팍팍 갈 수 있고, 와주어도 기쁜 타입이어서요.

 

- 그럼, 기가 세고 뭐든지 잘해왔던 사람이, 갑자기 AKB48에서 전면에 나가게 된 것으로, 데뷔하자마자 인생 최대의 시련을 체험했다는 것이네요.

그럴지도 몰라요. 원래 AKB48를 응원했던 팬 여러분은, 어째서 SKE48인데 AKB48의 선발에서, 게다가 한가운데에서 노래하는 거야!라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지금 생각하면 무섭다고 생각하는 걸요, 엄청난 일을 했었구나 나 자신- 이라고.

 

- 아키모토상, 그건 확실히 재미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사람을 생각하고 있나요?라고 솔직히 생각하네요 (웃음).

하하하하하! 정말로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해요). 지금, 만약 SKE48에 막 들어왔는데 하라는 말을 들어도 못하겠네요. 그때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일의 중대함을 몰랐으니까 할 수 있었다는 것이어서.

맞아요, 너무 천진해서.

 

- , 제가 AKB48의 쟈켓인가요?라고.

? 게다가 혼자인가요? 어떻게 하면 좋지?같은 느낌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전력으로 했었다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그게 제일 컸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죽을힘을 다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편이 많아서요. 그건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지만요. 예를 들면 지금 SKE48에 다른 그룹에서 한 명이 와서 센터를 한다고 하게 된다면, 그거야 이쪽도 신경이 쓰이고.

 

- 어쩔 수 없네요.

그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때의 AKB48 선배들은 모두 다정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었고, 여러 가지 알려주거나, 걱정도 해주었고요. 뿌리치지 않고 서로 다가와준 선배들의 상냥함에 다시 한 번 감동한다고나 할까, 그런 분이 있었으니까 저는 힘낼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도 후배들에게 여러 가지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긴 전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AKB48의 선배들에게 배운 것을 제가 이후에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확실히 지금 STU48의 초등학생이 갑자기 데려와져서 SKE48의 센터가 된다면, 확실하게 말썽이 생기겠네요.

하하하하하! 그거야 말썽이 생기겠네요. S 밖에 맞는 게 없잖아, 같은 (웃음).

 

- 풍파가 일어나는 것도 당연하고, 팬이 화내는 것도 어쩔 수 없다.

, 그렇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SKE48 안에서도 있잖아요. 예를 들면 마에노메리에서 (고토) 라라가 3번째 자리가 되었을 때도 매우 풍파가 있었고. 그거에 저는 거짓말! 이제 그런 거 익숙해지지 않았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에요. 멤버도 팬도 익숙하잖아, , 제일 처음에 그거 해봤으니까 말이야. AKB48의 선발에 갑자기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거나 했잖아, 그런데 어째서 거기서 그러는 거야?같은. 하지만, 그게 SKE48의 뜨거움이고, 다른 멤버가 점점 성장하고 있어서, 프론트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멤버가 많아져서요. 예를 들면 (후루하타) 나오쨩이나 쿠마쨩 (쿠마자키 하루카) 쥬리나상에게서 센터를 빼앗고 싶어라고 말해주거나, 그런 멤버가 늘어났으니까, 그런 마음이 된 팬 분들도 엄청 늘어나기 마련이잖아요. 그렇다는 것은, 어째서 나오쨩보다 먼저 라라가 앞에 오는 거야!라는 팬 분들이 있거나 해서. 그걸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나고, 지켜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 때의 (시노다) 마리코사마처럼 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그때의 마리코사마!

그런 것을 보고 있으면 새삼,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라라의 마음이나, 지금의 유나나 (오바타 유나) 의 마음을 알아 줄 수 있는 것은 나 밖에 없구나, 나는 아직 여기에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결코, 저를 위해서는 아니에요 (웃음).

 

- 역시 시노다상의 존재란 상당히 크기 마련이군요.

엄청 커요! 여러 멤버들과 이어준 것이 마리코사마이고, 처음에 모두 함께 댄스를 맞췄을 때, 불안해서 좀처럼 잘 추지 못하고 서는 위치를 착각했더니, 가까이에 있던 시노다상이 이쪽이야라며 퐁- 하고 유도해주시거나, 그런 의미에서도 이끌어 주었고, 여러 가지를 이끌어 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처음, 쥬리나상이 전혀 친해지지 못했을 때에 지켜준 것이 시노다상이었다는 이야기는, 시노다상 본인에게서도 들었습니다.

정말인가요 (웃음). 그런 일이 있어서,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의 자켓 촬영 때에 마리코사마!라고 외쳤고.

 

- 엄청 좋은 이야기네요. 그 에피소드도 대형견 같은 느낌이지 않습니까.

후후후후, 확실히 그러네요, 지금이라면 부끄러워서 외칠 수 없지만요.

 

- 좀처럼 말하기 힘든 이야기도 계속 있었다고 생각해요. 최근, 조금 나왔습니다만, 당시, 다른 멤버와의 사이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같은.

그러네요. ......그거 깊게 듣고 싶다는 느낌인가요?

 

- 깊게 들으면 실을 수 없을 지도 모르니까, 실을 수 있는 레벨로 부탁드립니다!

모두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여자아이들이고, 1기생은 모두 스타트 지점이 같잖아요. 그 중에서 저와 졸업하는 오오야 마사나쨩이 처음에 둘이서 활동하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요, 그 때에 어째서 저 두 사람만이야?」 「뒤에 뭔가 있는 거 아냐?라던가, 그런 것이 들리게 마련이에요.

 

- 저 두 사람만 특별히 끌고 가주는 것이 아니냐- 같은.

맞아요. 2명의 일이 끝나고 레슨장에 가게 되었을 때, 우리들에 대해서 뭔가 말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일도 잔뜩 있거나, 그런 것에 질 것 같아졌지만, 혼자가 아니라 마사나라는 존재가 있어주었으니까, 둘이서 힘내자는 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요. 그런 것을 둘이서 극복해왔으니까, 지금 남아있는 것이 둘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시작한 두 사람이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두 사람이니까. 세간에서는 W 마츠이라던가, (마츠이) 레나쨩과 함께 걸어왔다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도 틀리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것은 오오야 마사나쨩이었기 때문에, 그 존재가 없었다면 지금 저는 여기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몇 번이나 마음이 부서졌었네요.

이야, 뭐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몇 번이고 있었네요. 어렸을 때는 몸도 만들어지지 않았으니까, 무리를 하면 바로 몸을 망가뜨려버리거나, 기운차다는 이미지가 있으니까 스스로도 절대로 대충하지 않고, 기운차게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조금이라도 기운이 없으면 팬 분들은 바로 알아차려버리니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무리를 하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요. 완벽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이대로 전력으로 공연에 나올 수 없다니 최악이야- 처럼 생각해서, 그렇다면 그만두는 편이 좋을까- 라고 생각한 때도 있어서요. 그런 때에 응원해주는 분의 얼굴을 떠올리고, 무엇보다도 가까이에 있어주는 엄마의 존재란 커서요. 엄마도, 어렸을 때 가수가 되고 싶었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디션을 보자고 생각해서 조부모님께 말했지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잘 되지 않았으니까, 위험하다고 반대를 하셨대요.

 

- 연예계는 위험한 세계니까- 라는 이유로.

그리고, 돈도 없으니까 못한다는 이유로 엄마는 포기했지만, 그 꿈은 계속 있었다는 것 같아서. 내 딸이 엄마의 꿈을 이루어준 것 같아서 기뻐. 그러니까, 조금 더 힘내보면 어때?」 「엄마도 그걸 보며 일을 힘낼 수 있어라고 말해주어서요. 저는 그런 말에 약해서, 제가 힘내면 엄마가 기뻐해주는구나, 그럼 힘내보자- 라고. 이렇게 가까이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라고 생각해서 힘낼 수 있었어요.

 

- 만약 어머니가 없었다면......

그만뒀을지도 몰라요. 역시 엄마가 저를 열심히 키워주셔서, 그 고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엄마의 소중함을 어른이 되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게다가 외동이고, 그거야 유대감도 깊어지고 말이죠.

정말 그러네요. 엄마도 분명 쓸쓸할 거고.

 

- 거기서 쥬리나상의 성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얕보이면 안 된다는 느낌 더하기 어리광 부리고 싶은 느낌이랄까.

그러네요, 어리광 부리고 싶고, 하지만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제일 커서요. 지금도 있지만, 그러니까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 싫어도 어른스러워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까요...

겨우 나이가 따라왔네요.

 

- 20살이 되어서. 하지만, 이런 활동에 맞다는 느낌이 드네요.

......맞는 걸까요? 하지만, 역시 아이돌스럽지는 않아서요.

 

- 정통 아이돌의 길과는 조금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느낌이 들고, 그렇게 생각되어지고 싶지 않아요. 형태에 갇히고 싶지 않다고나 할까. 하지만, 아이돌로서, SKE48의 멤버로서, 퍼포먼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팬 여러분을 좋아한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유대감은 정말로 깊으니까, 그런 의미로는 아이돌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그 외의 부분은 아이돌이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스스로.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상한 느낌. 9년 하고 있지만, 아직 매우 이상한 느낌.

 

- 스스로가 생각하는 아이돌이란 어떤 것인가요?

역시 마유유상 같은. 지금의 마유유상은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목소리도 얼굴도 전부 귀여운 아이가 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있어서요. 그렇게 생각했을 때에 저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위화감이 있네요.

 

- 귀여움 부족인가요?

귀여움 부족.

 

- 귀염성이라면 있잖아요.

다른 귀염성이지 않나요 (웃음).

 

- 알겠어요. 쥬리나상이 말하는 것은, 아마 소형견 같은 귀여움이라고 생각해요.

맞아 맞아 맞아! 그거예요 그거예요! 그렇지만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건 감사해요. 언제나 생각해요, 악수회에서 어쩌지?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 너무 좋아서 곤란해라고 말해주시면 엄청 기뻐서, 나 같은 걸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시는구나- 라고. 그도 그럴게,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하지만 이렇게나 감정이입을 해주시며 이렇게나 좋아해주시다니,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없을 일이잖아요. 생일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는 일도 없고. 그렇게 생각했을 때,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여기에 있기 때문이고, 그건 매우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하고, 아이돌이라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다지 아이돌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 다만, 이 일은 힘든 일도 많기 마련이지요. 악수라던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요.

최근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요. 엊그제까지 조금 열사병이 와서 오전 중에는 악수회에 나갈 수 없었고 (취재는 8월 상순), 그래도 팬 분들은 마지막까지 쉬어라고 말해주시지만, 어느 쪽이냐고 하면 악수회에 나가는 편이 기운이 나요. 모두가 파워를 주고 즐겁고, 사랑의 힘이란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때는 절대로 쉬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고, 처음엔 쉬어버렸지만, 도중부터라도 체력 회복하고 가서 할 거라고 생각했구요. 그런 부분에서는, 어쩌면 (이 일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가야한다고. 히어로 같네요 (웃음).

 

- 좋은 이야기네요. 건강이 좋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내가 해야 된다는 마음이 나오는.

. 역시 타나하시 (히로시) 선수를 보고 있으면 쉴 입장이 아니에요. 그도 그럴게, 지친 적이 없다고 말하고 계시잖아요. 거짓말이죠, 절대로.

 

- 당연히.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자기암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네요.

맞아요, 저 스스로에게 말하는 부분도 있고, 타나하시 선수의 팬 서비스의 대단함이라던가, 시합의 한결 같음이라고 할까, 지금까지 해온 것을 무너뜨리지 않는 부분을 보고 있으면, 저 같은 게 말하긴 그렇지만, 저도 같은 사고방식을 하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매우 감정이입을 하게 되어요. 시합을 보면서도 감정이입을 하기 때문에, 어쩌면 팬 여러분도 그런 걸까- 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만나러 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매우 기쁘고, 고민하거나 좌절하거나 멈춰 서게 되는 일도 있지만, 그런 분들이 있어줘서 나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감 같은 것을 주는 것은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라고 생각해요.

 

- 당연히 그렇게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도 있지만, 처음에 그렇게 푸쉬를 받은 일로 비판적인 팬들도 싫지만 많아졌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엄청 많네요.

 

- 아이가 그런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큰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네요, 자주 울었어요. 지금은 강해졌네. 그걸 보고 침울해지는 일도 있지만, 예를 들면 SHOWROOM에서 방송을 하면, 거기에 싫은 말이 나오는 때가 있어요. 그런 것도 저는, 확확 말해요. 무시하지 않아요. 정말,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라고 말하면, 다른 팬 분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돼라던가 그만두세요, 그런 짓이라던가 (말하면서) 지켜주시고. 저도 싸우자- 같은, 프로레슬링의 영향이 이상하게 (웃음).

 

- 회장에서의 야유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웃음).

야유가 와도 되갚아주자- 같은. 요전에 타나하시 필요 없어 돌아가!같은 말이 회장에서 날아왔을 때, 이 자식 재대로 말해봐 똑바로!라고 돌려주는 것 같은 느낌. 그걸 멋지다고 생각해버려서요. 지금 하나 말한다고 한다면...... 지금 제일 싫다고 생각하는 것은,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 쨩이 컨디션이 무너져서, 그런 것도 여러 가지로 신경 쓰고 있는데요.

 

- 역시 신경 쓰이네요.

히라테쨩에 대해서 , 쥬리나처럼 될 거야」 「쥬리나처럼은 되지 말았으면 좋겠어」 「히라테도 쥬리나처럼 되었나라며 나쁜 쪽으로 덧댄 코멘트를 자주 봐서, 엄청 열 받아요. 나에 대해서 뭘 알고 있어- 라고.

 

- 랄까, 오히려 쥬리나처럼 되는 편이 좋아요. 그 정도로 강해져주는 편이.

하하하하하! 그런 것은 스스로는 말하지 않지만, 그럼 뭘 알아? 쥬리나처럼- 이라는 게 뭔데!라고 말하기 마련이에요, 이쪽에서 보자면. 히라테쨩도 오해받는 일은 잔뜩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케야키자카46을 위해서 힘내자고 생각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 테고, 그래서 무리하고, 하지만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거의 어디가 나쁜 것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걸로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은 바람이 강할지도 모르고 어리지만, 그래도 서로 마주보고 약한 소리를 내뱉지 않고 하고 있는 부분이 저는 멋지다고 생각하구요.

 

- 아마, 비슷하게 어리고 전면으로 푸쉬를 받은 사람이니까 아는 것도 있겠죠.

이번에, 저도 매우 걱정을 해서 여러 가지 알아봤지만, 그 때에 그렇게 생각하면 쥬리나는 대단하네」 「쥬리나도 이런 일 있었지, 지금 강해졌네같은 코멘트가 꽤나 있었어요. 그러니까, 거긴 히라테쨩이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싶다고 생각했고, 기다려주고 있는 팬 분들은 제대로 기다린다고, 무리하지 말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정말, 사람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 하는 타입이네요.

. 하지만, 그걸 좋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너 따위가 가르치지마라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어떤 말을 들어도 제가 스스로 이 그룹에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온 이상은, 자신의 혼이라고 할까 마음을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이 이어받아줬으면 좋겠고 느끼고 이해해주기를 바래서요. 저도 AKB48의 선배 모두를 좋아하고, 모두의 좋은 점을 전부 알고 있고, 매우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좋은 점을 전부 흡수했다고 생각하고요. 누군가의 흉내를 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해지잖아요. 그건 정말로 그렇고, 누군가 선배의 흉내를 내도 그 사람에게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면 나는 모두의 좋은 점을 전부 훔치면 오리지널리티가 되잖아- 라고 생각했어요.

 

- 한 명의 흉내를 내는 것은 그렇지만.

(오오시마) 유코상의 퍼포먼스력이나, 마에다 (아츠코) 상의 센터에 있기 때문에 의지로라도 절대 쉬지 않아, 라는 부분이거나, 냥냥 (코지마 하루나) 의 섹시함이나, 마리쨩의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이라던가. 그런 전부가 좋고, 그걸 전부 자신의 것으로 만들자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해 와서, 그게 마츠이 쥬리나라는 사람을 만든 걸까- 라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어서요. 뭔가를 후배에게 전해서, 그 아이가 받아들이는가 아닌가는 자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니까, 우선 일방적으로는 그걸 발신하며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그게 자신이 지금 그룹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 옛날의 자신 같은 사람을 보면 내버려두지 못하게 되지요. 자신도 그 때의 시노다상 같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같은 스위치가 켜지는.

, 저 밖에 모른다고 생각해서요.

 

- 요컨대, 그 정도로 그 시기는 힘들었다는 거군요.

그러네요, 그때를 떠올리면 뭐든지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로 지금도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MV를 보면 (그때가) 떠올라서 울어버리네요, 마음이 괴로워져요. 꼬맹이인데 열심히 했구나- 같은. 여동생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버려서.

 

- 그때의 감정이 플래시 백 하는 레벨.

.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추억의 작품. 좋은 의미의 쪽이 강하지만요, 지금이 되어보니.

 

- 보통이라면 마음이 꺾였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극복하면 강해진다고 생각하네요.

, 그러니까 다행이구나- 라고.

 

- 당시는 자주 울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였습니까?

......레나쨩의 존재가 커졌던 때일지도 몰라요. 그거보다도 레나쨩 쪽이 신경 쓰여서. 레나쨩과 비교되는 일 쪽이 신경 쓰였어요. 비판 같은 것보다도 그쪽이 신경 쓰이게 되는 라이벌이 나타났을 때려나?

 

- 나쁜 의미로 비교되지 않아도 신경 쓰이는 건가요?

신경 쓰여요. 원래 사이가 좋았는데, 친해지면 안 되는 것 같은 분위기가 감돌거나 해서.

 

- 라이벌로서 거리를 두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서.

처음엔 서로 아무 일도 없었는데, 팬끼리 라이벌 같이 되었으니까, 이쪽도 의식할 수밖에 없는 느낌이어서요. 계속 같은 방에서 묵었는데, 어느새 한 명씩 묵게 되어서. 그런 것은, 잃고 나서 깨닫는다고 말하잖아요. 역시 레나쨩이 졸업하게 되었을 때는 엄청 슬펐고, 제 반이 없어진 것 같이 커다란 일이어서. 그때는 매우 괴로웠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혼자서 짊어지고 갈 수 없어- 라고 (생각했어요). 그룹이 그런 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 레나상이 있었으니까 해 올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때 의지할 수 있는 후배도 없었고, 이 아이에게 맡길 수 있어- 라는 아이도 없었고, 이렇게 되면 나는 언제까지 있는 거지- 라는 것도 생각하게 되잖아요. 여러 동기가 졸업해서, 저는 가장 어렸으니까 있다는 것도 있지만, 그럼 나는 언제까지 있는 거지, 나를 위해서 힘낼 수 있는 건 언제까지인 거지- 하고요. 그런 걸로 괴롭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고. 지금은 이미 전혀 그런 게 없고, 오히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주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 거긴 마음이 꽉 조인다고나 할까...

마사나가 졸업한다는 것도 커서, 마사나의 몫도 힘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마사나의 팬 여러분에게도, 마사나가 없어져도 SKE48가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제가 힘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마사나와 같이 악수회를 한 날이 있었는데, 그때에 쥬리나쨩과 마사나쨩이 있는 동안은 계속 응원할 테니까라고 말해주시는 팬 분들이 엄청 많이 있어서, 엄청 기뻤어요. 지금은 1기생이라던가 그런 식으로 봐주시는 분은, 그다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단 말이에요. AKB48도 그렇지만 1기생이란 특별하고, 1기생이 없었다면 그룹은 없는 거잖아요. 하지만 그건 이제 모르는 거라고 생각해요.

 

-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 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이정도로 커져버리면, 결국 인기가 있는 멤버가 있으니까- 라던가, 화제성이 있는 멤버가 있으니까- 라던가 생각하게 되어버리지만, 그런 게 아니라 우선 시작한 사람이 있어, 처음의 사람이 있으니까 지금이 있어- 라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을 때, 나는 아직 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구나- 라고. 1명이 된다면, 아직 더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의 팬 분들은 저 밖에 생각하지 않으니까 (웃음). 쥬리나는 이제 졸업하고 여배우를 하자라던가, 자신의 일만 생각하자라고 엄청 말해주세요. 기쁘지만, 자신의 일만 생각해도 지금은 SKE48에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SKE48가 없었다면 열심히 할 수 없고요.

 

- 자신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는 거네요.

생각도 하고, 거긴 책임도 있구요. 역시 제가 커다란 그룹을 끝나게 할 수는 없고. 물론 제가 없어진다면 끝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지금은 맡길 수 있는 후배도 늘었고, 유나나라는 새로운 센터도 나타났고. 지금의 SKE48가 절대로 제일 즐겁다고 단언할 수 있기 때문에요. 거꾸로 지금의 SKE48를 보지 않으면 절대로 후회한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로, 지금 즐거워요. 좋은 그룹이구나- 라고. 어떤 그룹보다 좋은 그룹이구나- 라고 지금 자신감을 가지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요.

 

- 아이돌이란 어려운 것이, 프로레슬링이라면 그야말로 평생 현역을 목표로 하는 게 가능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이돌은 언제 그만둘까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직업이라는 것이라.

그러네요. 아직 그만둔다거나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작년의 총선거에서 5년 있을게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걸 목표로는 하고 있어요. 10주년에는 절대로 있고 싶다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존경하는 선배는, 예를 들자면 타카미나상 (타카하시 미나미) 이나 (미야자와) 사에쨩은 자신의 10주년에 그만두거나, 분기점까지는 제대로 있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건 책임이라는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안에서 단락을 짓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저도 10주년까지는 절대 있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때에 다시 생각하는 것은 달라지겠지만, 10주년까지는 절대로 있을 거라고 약속합니다. 200% 있을 거예요!

 

- 200% 여자!

정말 좋아하는 SKE48에서 10주년을 제대로 맞이해서. 원래 20살까지는 있고 싶다고 하는 것은 있었어요. 그룹에서 성인식을 하잖아요. 키워준 팬 여러분에게 20살이 되었어요, 성인이 되었어요라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 있어서요. 거긴 우선 클리어 했기 때문에. ......이거, 그다지 말한 적이 없어요.

 

- 고맙습니다. 소문으로는 들었어요, 마츠이 레나상이 졸업 했을 때는, 상당히 쇼크를 받고 있었다고.

위험해요!

 

- 위험?

위험해 위험해! 정말로 위험해요! 너 누구야?라고 할 정도로.

 

-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맞아요. 상당히 모두를 불안하게 해버렸다고 생각하고, 민폐를 끼쳤구나- 라고. 하지만, 그걸 계기로 (사이토) 마키코라던가, 2, 3기의 후배들이 쥬리나상, 의지해주세요. 혼자서 끌어안지 말아주세요라고. 지금까지는 선배 후배라는 것이 있거나, 가까이 가기 어려운 존재로는 있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그런 오라를 내보일 작정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하지만, 그걸 계기로 모두가 다가와주거나, 말을 걸어주게 되어서. 마사나가 졸업하는 것도, 절대로 제가 쓸쓸할 거라고 눈치 채고 있어서, 모두 엄청 말을 걸어주고 있어서요. 지금은 즐겁게 지낸다고나 할까, 모두가 (저를) 도와주고 있어요.

 

- 그때까지는 학급 위원 모드가 너무 강했던 걸까요.

그거,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엄한 마츠이 쥬리나 같은 모드가 강했지만, 지금은 후배에게도 응석 부려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 생각했어요. 무언가를 극복했을 때 사람은 변한다고 할까, 좋은 방향으로 가는구나- 라고. 포기하면 안 된다고 이 그룹에 있으면서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는 총선거 1위는 절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이 그룹에 있는 한은, 이 그룹으로 최고가 되지 않으면, 다른 것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모두 걱정하고 있는 것은 1위가 되면 그만 두는 거야?라고. 그건 절대 없으니까요. , 4연패 할 작정으로 있어서. 사시하라 (리노) 상이 3연패니까. 표수로 넘는 것은 솔직히 무리라도 생각해요.

 

- 그러네요, 그건 이미 다른 장르에요.

무리. 그러니까 다른 부분에서 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 4연패 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걸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바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무슨 말을 하는 거냐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거긴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단순하게 선거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멘탈을 당해버릴 정도로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러네요.

 

- 하지만, 그게 프로레슬링을 알게 된 것으로......

즐거워요!

 

- 거기의 싸움에도 새로운 시점이 싹 텄다고 할까.

오히려! 챌린지여서요. 정말로 다행이에요. 이미 챔피언 벨트를 두를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배를 비워둘게요.

 

- 그 의식의 변화는 보였으니까 말이죠, 요전의 선거에서도.

, 사랑하고 있어-라고 말해 버렸는걸요.

 

- 최근, 주변에서 보는 방식도 바뀐 기분이 드네요. 여기까지 천진난만한 사람이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라는 느낌으로.

아아, 꽤나 본 모습을 내보이게 되었기 때문에.

 

- 프로레슬링에 대한 진심인 느낌도 호감도가 높아요.

정말인가요? 역시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고, 아이돌을 응원하는 사람 중에서도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잖아요. 그러니까 악수회에서 만난 적이 없는 사람과 이야기 할 기회가 늘어나거나, 그룹에서 쥬리나 밖에 프로레슬링을 알아주지 않으니까 말이야. 오시는 그 아이지만 프로레슬링의 이야기를 할 때는 여기같은 (웃음). 프로레슬링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크지만, 더욱 그 앞에 여러 사람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기뻐서요.

 

- 세계가 넓어졌네요.

프로레슬링 회장에 가도 팬 여러분이 오늘의 시합 어땠나요?라고 말을 걸어주시거나, 코라쿠엔의 앞에서 모두 함께 이야기 하거나, 지금까지였다면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라서, 지금 그게 매우 즐거워요. 취미를 가진다는 건 최고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어째서 빨리 만나지 못했지. 더 빨리 프로레슬링과 만날 수 있었다면 더욱 달랐을 텐데, 같은.

 

- 좀 더 여러 가지 고생도 즐겁게 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을 극복했으니까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려운 부분이지만요. 하지만, 20살이 되어서 지금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운명이었을지도. 데스티노!

 

- 더욱 빨리 알았다면, 마츠이 레나상과의 라이벌 관계도 프로레슬링처럼 굴러갔을지도 모르구요.

그러네요. 그러니까, 지금은 라이벌이 필요해요. 도전자 커몬! 같은 느낌이네요. 언제든지 상대해줄 테니까.

 

- 정말로 좋은 상태가 되었네요.

, 엄청 기운차요!

 

- 최근엔 고민하는 것은 없나요?

고민하는 것? !

 

- 즉답!

고민이라고 한다면 사람이 너무 좋은 부분이려나요. 인간이 너무 좋아요. 남자도 여자도. 좋은 일일지도 모르지만, 모두 좋아해! 그래서 곤란해요. 정말 모두가 좋아.

 

- 제일 좋아하는 것은 어머니인가요?

아뇨, 모두 좋아요!

 

- DD 체질이군요 (웃음).

누구라도 좋은 건 아니에요. MD에요, 모두 정말 좋아해! 프로레슬링 선수도 모두 좋아요. 누가 좋아?라고 물어보면 어려워요. 존경하는 것은 타나하시 선수지만, 모두가 좋아서 곤란해.

 

- 어떤 단체도 좋아하고.

맞아요! 모두 좋아!

 

- 확실히 좋은 체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이다. 모두 좋아해요. 팬 여러분도 좋아하고 멤버들도 좋아하고. 이건 곤란하네.

 

- 단지, 그 체질로 연애를 한다면 확실히 말썽이 생기겠네요.

위험하네요.

 

- 어쩔 수 없잖아, 모두 좋아하니까!는 안 되니까요.

하지만, 모두 좋아하는 걸!

 

- 와하하하하! 그거, 어쩔 수 없는 게 아니에요 (웃음).

어쩌지- 라고 생각해요. 결혼 못하지 않을까요, 위험하네요.

 

- 그것도 대형견의 애교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프로레슬링과 결혼하고 있어서.

 

- 지금, 그랬던 겁니까!

프로레슬링은 평생 좋아할 자신이 있어요. 여기까지 왔으면 저는 평생 프로레슬링이 없으면 해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아직 좋아한 지 1년도 안 됐죠? 어떻게 된 겁니까, 그거 (웃음).

프로레슬링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SKE48AKB48 팬도 프로레슬링 팬도 졸업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나요. 그러니까 평생 프로레슬링과 결혼하자고 생각해요.

 

- 연습도 착실하게 하고 있고 낙법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네요. 제가 하는 쪽이기도 하고, 보는 쪽이기도 하니까, 이렇게나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선수 여러분의 고생을 아는 부분도 있고.

 

- 프로레슬링은 낙법을 취해본 인간이 아니면 모른다라고 마사 사이토상이 자주 말했어서, 저희들은 어차피 낙법을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쥬리나상은 해 본 쪽이니까요.

했으니까요.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사귈 수 없다고 생각해요.

 

- 우선 거기!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 무리! 엄청 상상하지만, 만약 누군가와 사귀면서, 오늘 뭐하고 있어?라고 물어보면 지금부터 프로레슬링 보러 갈 거야라고 답했는데, ?이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헤어질 거니까요, .

 

- 같이 가고 싶어라던가라면 좋지만 (웃음)

같이 가고 싶어라던가 다음에 프로레슬링 알려줘라던가 프로레슬링만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도 말이지라던가 말해준다면 좋지만, ? 어째서 가는 거야?처럼 말하면, ? 이유 같은 건 보러가면 알아라고 말해버릴 거에요.

 

- 프로레슬링에 비판적인 말을 들으면 이미 끝.

정말로 이미 끝.

 

- 그런거 SHOW잖아?라고 말하면?

최악! 하아?라고 말하면서, 그 시점에서 싫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만약 저를 좋아한다면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

 

- 확실히 아이돌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보다는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남자친구인 편이 연애도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아이돌을 좋아해도 기쁘지만요.

 

- 다른 아이돌 그룹을 좋아해도 괜찮습니까?

멤버에 따라서에요. 예를 들자면 SKE48에서 말한다면 스다 (아카리) , 소다 (사리나) , 절대 안 돼!

 

- 와하하하하! 거깁니까 (웃음).

절대 안 돼요! 여자아이에게 조금 상냥하게 다뤄지면 그 쪽으로 가버릴 거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나요. 사귀어도, 다른 여자아이가 나타나서 (그 아이가) 조금 접근하면 그쪽으로 가버리겠지- 하고. 그러니까 안 돼.

 

- 다른 건 대부분 OK.

다른 건 OK. 마사나의 팬이라면 100 퍼센트 OK. 절대로 좋은 사람이잖아요 (웃음).

 

- 와하하하하! 알기 쉽네요 (웃음).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에요. 모모쿠로라면 아-링은 안 돼, 같은. 레니쨩은 OK.

 

- 모모타 카나코도 OK.

맞아요. 설마 모모쿠로의 이야기로 끝날 거라고는 생각 안 했어요 (웃음).

 

- 변함없이 프로레슬링의 이야기도 많았구요.

앞으로는 SKE48가 프로레슬링이니까 봐주세요. 저는 센터 방어를 할 수 없었으니까, 도전자인 셈이니까요. 방어할 때보다도 도전자인 쪽이 불타오르니까요. 봐주세요! 더욱 성장할 테니까요! 정말로 프로레슬링을 좋아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프로레슬링 이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있을지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