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井珠理奈、総選挙“チャンピオン”目指す!「ハタチのジンクスにあやかりたい」
마츠이 쥬리나, 총선거 “챔피언”을 목표한다! 「스무 살의 징크스를 닮고 싶어」
18日に続くSKE48、松井珠理奈(20)へのロングインタビュー。後編となる今回は佳境を迎えるドラマ「豆腐プロレス」(テレビ朝日系)の見どころに加え、今後挑戦してみたいこと、さらには気になる“選抜総選挙”について話を聞いた。2017年、ハタチになった彼女。SKE48のエースが描く青写真とは?(写真/teru 文/丸山昌洋)
18일과 이어지는 SKE48, 마츠이 쥬리나 (20) 에의 롱 인터뷰. 후편이 되는 이번에는 한참 재미있는 부분에 접어들고 있는 드라마 「두부 프로레슬링」 (TV 아사히계) 의 주목할 점을 포함해, 이후 도전해보고 싶은 것, 게다가 궁금한 “선발 총선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7년, 스무 살이 된 그녀. SKE48의 에이스가 그리는 청사진은? (사진/teru 글/마루야마 마사히로)
<ドラマもいよいよ終盤に入ります!そこで「こんなハリウッドJURINAを見てほしい」ということをこの場でアピールしてください!>
< 드라마도 드디어 종반에 접어듭니다! 거기서 「이런 헐리우드 JURINA를 봐줬으면 좋겠다」는 점을 여기서 어필해주세요! >
私がプロレスにハマったキッカケがオカダ・カズチカ選手とケニー・オメガ選手の46分45秒の試合(2017年1月4日)だったんですね。「人ってこんなに長く試合できるんだ」って思いましたし、倒れても、倒れても起き上がる姿にすごく感動したんですね。終盤、ハリウッドJURINAが倒れても、倒れても起き上がろうとするシーンがあります。それは勝ちたいから、またチャンピオンになりたいからとハリウッドJURINAが強く思っているから。
제가 프로레슬링에 빠지게 된 계기가 오카다 · 카즈치카 선수와 케니 · 오메가 선수의 46분 45초의 시합 (2017년 1월 4일) 이었네요. 「사람이란 이렇게 길게 시합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한데다가, 쓰러져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매우 감동이었어요. 종반, 헐리우드 JURINA가 쓰러져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려고 하는 씬이 있습니다. 그건 이기고 싶으니까, 다시 챔피언이 되고 싶으니까- 라고 헐리우드 JURINA가 강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何度でも起き上がって立ち向かっていく姿、心の強さを見て、何かを感じ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プロレスが好きな方も、48グループが好きな方も気持ちを1つにして観てほしいです。
몇 번이라도 다시 일어서고 맞서서 나아가는 모습, 강한 마음을 보고, 무언가를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분도, 48그룹을 좋아하는 분도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봐주셨으면 해요.
<豆腐プロレスの経験を経て、今後やってみたいこと、挑戦してみたいことは何ですか?>
< 두부 프로레슬링의 경험을 거쳐, 이후 해보고 싶은 것,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もともと演技のお仕事はたくさんしたいと思っていて、ありがたいことにずっとお芝居の仕事が続いているんですね(「死幣-DEATH CASH-」16年7月クール、「AKBラブナイト 恋工場 第39話『恋愛禁止』16年9月15日、「キャバすか学園」16年10クール)。大学生の役、高校生の役、キャバ嬢の役…、そしてプロレスラーと、1つも同じ役(職業)がないんですね。
원래 연기의 일은 많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감사하게도 계속 연기의 일이 이어지고 있네요 (「사폐 –DEATH CASH-」 16년 7월 쿨, 「AKB 러브나이트 사랑 공장 제39화 『연애 금지』」 16년 9월 15일, 「캬바스카 학원」 16년 10월 쿨). 대학생 역, 고등학생 역, 캬바죠 역... 그리고 프로레슬러- 라는, 하나도 같은 역(직업)이 없어요.
いろんな役をさせていただけるというのが本当に嬉しくして楽しくて、普段の自分ならできないことも、役にのめりこむことでできることもあったりしました。プロレスラーもそうでしたが、今後も誰も予想できないような、みんながアッと驚くような役を演じてみたいです。
여러 가지 역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로 기쁘고 즐거워서, 평소의 저라면 할 수 없는 것도, 역할에 빠짐으로서 할 수 있는 것도 있거나 했어요. 프로레슬러도 그랬지만, 이후에도 누구도 예상 못할, 모두가 앗- 하고 놀랄만한 역할을 연기해보고 싶어요.
プロレスを経験したことで、何にでも挑戦できると思いました。もっともっと演技について追及していきたいです。あとはもっと趣味が増えたらいいなって(笑)。プロレス観戦が初めてって言っていいくらいの趣味になりました!だからまたそういうものにまた出会いたいなって思います。
프로레슬링을 경험한 것으로, 무엇이든지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더 연기에 대해서 추궁하며 가고 싶어요. 그리고 더욱 취미가 늘어난다면 좋겠다- 라고 (웃음). 프로레슬링 관전이 처음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인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또 그런 것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요.
<最後に、気になるAKB48選抜総選挙についての意気込みをお聞かせください>
< 마지막으로, 궁금한 AKB48 선발 총선거에 대한 마음가짐을 들려주세요 >
昨年初めてべスト3に入れていただいて、総選挙で3位になったからいただいたお仕事もたくさんあって、すごく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この1年は皆さんにその気持ちを返したいというつもりでやってきました。
작년 처음으로 베스트 3에 들어가고, 총선거에서 3위가 되고난 뒤 받은 일도 많이 있어서, 매우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이기 때문에, 이번 1년은 여러분에게 그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작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その中でプロレスというものに出会いまして、そのおかげで私は気持ちが強くなれました。だからこの場で言えるんですけども、「今年こそはチャンピオンベルトを取りに行き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그 중에서 프로레슬링이라고 하는 것과 만나서, 그 덕분에 저는 마음이 강해질 수 있었어요. 그러니 여기서 말할 수 있지만, 「올해야말로 챔피언 벨트를 따러 가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たくさんのファンの方々からも「今年はチャンピオンになろうね」という声をいただいているんです(笑)。1位じゃなくて、チャンピオンに!っていう声が本当に多くて(笑)。これもまた「豆腐プロレス」をやったからですよね。
많은 팬 분들로부터도 「올해는 챔피언이 되자」 라고 말을 해주세요 (웃음). 1위가 아니라, 챔피언이! 라는 말이 정말로 많아서 (웃음). 이건 또 「두부 프로레슬링」을 했기 때문이네요.
<2008年リリースの「大声ダイヤモンド」のころから珠理奈さんを取材してきましたが、豆腐プロレスで頑張る珠理奈さんを間近で見て「あんな小さかった珠理奈さんがたくましくなって…」とちょっと感慨深かったです>
< 2008년 릴리즈인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 때부터 쥬리나상을 취재해왔습니다만, 두부 프로레슬링에서 열심인 쥬리나상을 가까이에서 보고 「그렇게 작았던 쥬리나상이 씩씩해져서(늠름해져서)...」 라고 조금 감개가 깊었어요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嬉しい!私、ついにハタチになったんです。だから今年は記念の総選挙なんです。指原(莉乃)さんと(渡辺)麻友さんもハタチで初めて1位になったんですね。そんなお話を聞いたので、そのジンクスに私もあやかりたいなって(笑)。私もハタチで初めて1位になれたらいいなって思っています。(おわり)
고맙습니다! 기뻐! 저, 드디어 스무 살이 되었어요. 그러니 올해는 기념인 총선거에요. 사시하라 (리노) 상과 (와타나베) 마유상도 스무 살에 처음으로 1위가 되었네요. 그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 징크스를 저도 닮고 싶구나- 하고 (웃음). 저도 스무 살에 처음으로 1위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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