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松井珠理奈「透け感あるキャミで肌見せ♡」【「ガチ私服」抜き打ちチェック!】
SKE48 마츠이 쥬리나 「비치는 느낌이 드는 캐미솔로 맨살을 보여주는♡」 【「진짜 사복」 불시 체크!】
【連載第3回】2ndアルバム『革命の丘』発売記念! リード曲『夏よ、急げ!』選抜17人のプライベート服を毎日更新!
【연재 제3회】 2nd 앨범 『혁명의 언덕』 발매기념! 리드곡 『여름아, 서둘러!』 선발 17인의 사복을 매일 갱신!
2月11、12日の「『革命の丘』(発売前)通常盤イベント@幕張メッセ」をSJが直撃!
…というのが、事前にメンバーに伝えられた企画内容。実は…本人たちには内緒で、イベント後の「ガチ私服」を抜き打ちチェックするのが、もうひとつの目的だったのだ!
2월 11일, 12일 「『혁명의 언덕』(발매전) 통상반 이벤트 @마쿠하리멧세」를 SJ가 직격!
...라는 것이, 사전에 멤버들에게 전해진 기획 내용. 사실은... 본인들에게는 비밀로, 이벤트 후의 「진짜 사복」을 불시 체크 하는 것이, 또 하나의 목적이었던 것이다!
松井珠理奈〈JYURINA MATSUI〉 1997年3月8日生まれ、愛知県出身。SKE48チームS所属。ニックネームは「じゅりな」。
마츠이 쥬리나 <JYURINA MATSUI> 1997년 3월 8일 출생, 아이치현 출신. SKE48 팀S 소속. 닉네임은 「쥬리나」.
いよいよ本日発売! ということで、やっぱり発売日はこの人に登場してもらいましょう! 不動のセンターにしてグループの「象徴」松井珠理奈さん!
19歳とは思えない大人びた表情の彼女、私服はどんな格好か楽しみ!
드디어 오늘 발매! 라는 것으로, 역시 발매일은 이 사람을 등장시킵시다! 부동의 센터로서 그룹의 「상징」 마츠이 쥬리나상!
19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어른스러운 표정의 그녀, 사복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こちらが松井珠理奈のガチ私服!】デニムジャケット、キャミソール、ワイドパンツ/以上すべてHeather、スニーカー/フレッドペリー、チョーカー/w closet
【이쪽이 마츠이 쥬리나의 진짜 사복!】 데님 자켓, 캐미솔, 와이드 팬츠 / 이상 모두 Heather, 스니커 / 프레드페리, 초커 / w closet
「胸元に合わせたリボンチョーカーはw closetで。かわいさとセクシーさが出せるのが、お気に入りですね♡」
「가슴팍에 맞춘 리본 초커는 w closet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이 나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カラフルなワッペンをアクセントに。キャミソールの透け感も、かわいすぎないピンクで合わせました」
「컬러풀한 와펜을 엑센트로. 캐미솔의 비침도, 너무 귀엽지 않은 핑크로 맞췄어요」
「ワイドパンツに合わせたフレッドペリーの白いスニーカーは、ボタンがたくさん付いているのがポイント! 」
「와이드팬츠에 맞춘 프레드패리의 흰 스니커는, 버튼이 잔뜩 달려있는 것이 포인트!」
【珠理奈さんにファッションQuestion!】
【쥬리나상에게 패션 Question!】
Q.今日のファッションのポイントは?
A.大人っぽすぎず、子供っぽすぎないコーデにしました! パンツが長いぶん、トップスは透け感のあるキャミで肌見せしています!
Q. 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A. 너무 어른스럽지 않게, 너무 아이같지 않은 코디로 했어요! 팬츠가 긴 만큼, 상의는 비침이 있는 캐미솔로 맨살을 보이고 있어요!
Q.今日の私服、自分で採点するとしたら100点満点で何点?
A.77点! ラッキーセブンで(笑)
Q. 오늘의 사복, 스스로 채점한다면 100점 만점에 몇점?
A. 77점! 럭키세븐으로 (웃음)
Q.普段あなたの私服を見たときのメンバーの反応は?
A.大人っぽいって言われることが多いです! 普段からモノトーンをよく着るので、かわいいって言うよりは、かっこいいとか。
Q. 평소 당신의 사복을 봤을 때의 멤버들의 반응은?
A.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일이 많아요! 평소에 모노톤을 자주 입기 때문에, 귀엽다는 말보다는, 멋지다던가.
Q.メンバーで一番私服がおしゃれだと思うのは誰?
A.江籠裕奈ちゃん! 自分に似合う服を知っている気がします。いつもかわいい!
Q. 멤버들 중에서 가장 사복이 멋지다고 생각하는건 누구?
A. 에고 유나쨩!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알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언제나 귀여워!
さて、そんな珠理奈さんのファッション、プロの評価はいかに!?
그럼, 그런 쥬리나상의 패션, 프로의 평가는 어떨까!?
【珠理奈さんの私服を人気セレクトショップ 「BEAMS」さんと一緒にファッションチェック!】
【쥬리나상의 사복을 인기 셀렉트샵 「BEAMS」와 함께 패션 체크!】
より大人っぽいファッションにもぜひ挑戦を!
보다 어른스러운 패션에도 꼭 도전을!
梅田 先日の北川さんも大人っぽいなあと思ったんですが、それ以上に松井さん、19歳には見えない! いやあ、びっくりしました。
우메다 요전의 키타가와상도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으로 마츠이상, 19살로는 보이지 않아! 이야, 깜짝 놀랐어요.
編集 私も何度か取材し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本当に綺麗な方で。
편집자 저도 몇번인가 취재한 적이 있는데, 정말로 예쁜 분으로.
梅田 写真からも伝わります。それだけに…一点だけ…。
우메다 사진에서도 전해져요. 그런만큼... 하나가...
編集 えっ、私はとってもおしゃれだなあと思ったんですが…。
편집자 엣, 저는 매우 멋쟁이라고 생각했는데...
梅田 いえいえ、ご本人のファッションはとてもバランスがとれていて、ひとつひとつのアイテムチョイスもセンスを感じます。ただ、これだけ大人っぽい雰囲気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方なので、カジュアルな服装よりもシックな着こなしのほうが映えるかなと思います。
우메다 아뇨아뇨, 당사자의 패션은 매우 밸런스가 갖춰져 있어서, 하나 하나의 아이템 초이스도 센스를 느껴요. 단지, 이만큼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신 분이니까, 케주얼한 옷보다도 시크한 옷맵시인 쪽이 빛나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編集 なるほど、そういうことですね。
편집자 과연, 그런 뜻이군요.
ポップで春らしいピンクのキャミソール。カジュアルコーデの中で、かわいらし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る。
팝하고 봄 느낌의 핑크 캐미솔. 케주얼 코디 속에서, 귀여운 엑센트를 주고 있다.
梅田 特にデニムジャケットにレースのキャミソールという組み合わせは、合わせ方によっては少し子供っぽく見えてしまうところもあるので、例えばロング丈のトップスを持ってくるなどし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우메다 특히 데님 자켓에 레이스 캐미솔이라는 조합은, 조합 방법에 따라서는 조금 어리게 보여버리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예를 든다면 긴 길이의 상의를 가져와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編集 たしかにスタイルも良いので、縦のラインをつくるとよりスラっと見えてかっこよくなりそう!
편집자 확실히 스타일도 좋으니까, 세로선을 만들면 더욱 슬림하게 보여서 멋져보일 것 같아!
梅田 はい。もちろんファッションのテクニック的なところやアイテムの選び方の面ではとても勘の良い部分をお持ちだと思いますので、あとは「自分のより似合う」「自分がより映える」色やアイテム選びを実践されると、よりオシャレ度がアップすると思いますよ!
우메다 네. 물론 패션의 테크닉적인 부분이나 아이텐의 선택법의 면에서는 매우 감이 좋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은 「보다 어울리는」「보다 빛나는」 색이나 아이템 선택을 실천한다면, 보다 세련도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요!
【珠理奈さんの「ガチ私服」を☆5つで評価!】
【쥬리나상의 「진짜 사복」을 ☆ 다섯개로 평가!】
<色使い> ★★★★☆
<統一感> ★★★★☆
<モテ度> ★★★☆☆
<個性度> ★★★★★
< 색사용 > ★★★★☆
< 통일감 > ★★★★☆
< 인기도 > ★★★☆☆
< 개성도 > ★★★★★
総合評価は・・・★★★★☆(星4つ!)
종합평가는...★★★★☆(별 4개!)
ポップ&カジュアルな世界観はすでにバッチリ完成済み。ワッペン付きのジャケットやパンツのシルエットなど個性度もバツグン。
これから20歳を超えて、本人の持つ大人っぽい雰囲気がより映えるファッションもぜひ見てみたい!
팝 & 케주얼한 세계관은 이미 확실하게 완성. 와펜이 달린 자켓이나 팬츠의 실루엣등 개성도도 발군.
앞으로 20살을 맞이해, 본인이 가진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빛나는 패션도 꼭 보고 싶어!
――2ndアルバム『革命の丘』がついに発売になります。実に4年半ぶりのアルバムです。
松井 長かったですね。今作は4形態で、たくさんの楽曲が入ってますけど、アルバムの中に収録しきれないほどの楽曲がこの4年半の間に生まれましたからね。
―― 2nd 앨범 『혁명의 언덕』이 드디어 발매됩니다. 실로 4년반만의 앨범입니다.
마츠이 길었네요. 이번 앨범은 4가지 형태로, 많은 악곡이 들어있습니다만, 앨범 안에 수록되지 못했을 정도의 악곡이 이 4년반 사이에 태어났으니까요.
――松井さんはほぼ全ての楽曲に関わっていますので、どの曲も大切かと思いますが、あえて一曲、思い入れのある曲を選んで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松井 う~ん、沢山あって選べませんね、メッチャ難しい(笑)。でも一曲だけ選ぶとすれば、『強き者よ』かな。この曲は記念すべきSKE48の1stシングルです。4年半という長い時間お待たせてしまったので、この間にSKE48を知ったという方にも、それまでの歴史を辿ってほしいんです。Type-Aには1stから今のシングルまでを収録しています。ここに8年のSKE48の記録が詰まっていますので、1stシングルから徐々に追っていくことで、私たちの“今”の歴史までを追体験できると思うんです。
追体験できると 마츠이상은 거의 모든 곡에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곡이든 소중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굳이 1곡, 마음이 가는 곡을 골라주실 수 있을까요.
마츠이 으~음, 잔뜩 있어서 고를 수가 없네요, 엄청 어려워 (웃음). 하지만 1곡만 고른다고 한다면, 『강한 자여』이려나. 이 곡은 기념할만한 SKE48의 1st 싱글이에요. 4년반이라는 긴 시간 기다리게 했기 때문에, 최근에 SKE48을 알게된 분들에게도, 그때까지의 역사를 더듬어가 주셨으면 해요. Type-A에는 1st부터 지금의 싱글까지를 수록하고 있어요. 여기에 8년의 SKE48의 기록이 가득 쌓여있기 때문에, 1st 싱글부터 점차 따라가는 것으로, 저희들의 "지금"의 역사까지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今作には新録曲がいくつかありますが、松井さんのオススメの一曲は?
松井 きっとみんな色々な曲を挙げてくれると思いますので、あえて自分しか言わないでしょう、ソロ曲『花占い』……をオススメします(笑)。過去にも『赤いピンヒールとプロフェッサー』というソロ曲を歌わせていただいているんですけど、それはダンサンブルな楽曲でした。今回はバラード、しかも初の作詞に挑戦しました。
―― 이번 앨범은 새로운 수록곡이 몇개인가 있습니다만, 마츠이상 추천이 1곡은?
마츠이 분명 모두 여러가지 곡을 꼽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저말고는 말하지 않을, 솔로곡 『꽃점』......을 추천할게요 (웃음). 과거에도 『빨간 핀 힐과 프로페서』 라는 솔로곡을 불렀습니다만, 그건 댄서블한 노래였어요. 이번은 발라드, 게다가 첫 작사에 도전했습니다.
――片想いに悩む少女の気持ちを歌った歌詞ですよね。書かれている時はどういうお気持ちでした?
松井 悩むことなく、結構スラスラと書きあげられたんですよ。30分ぐらいかな? ずっと秋元康先生の歌詞を私たちは歌ってきたので、すごく言葉が身体に染み付いていたからでしょうね。秋元先生って「男性なのに、女の子の気持ちをなんでそんなにわかるの!?」というぐらいの言葉を書かれるじゃないですか。心の中にある言葉を形にするってスゴイなぁといつも思っていて。私も最近、演技に携わる機会が増えてきたことで、表現することが好きになってきて。いつか自分の気持ちを表現してみたいなぁ……と思ったタイミングで、お話しをいただいたんですよ。自分の言葉なら、いろんな表現で内面や心の奥底を形にできるのが面白いなぁと書きながら思っていました。
―― 짝사랑에 고민하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한 가사네요. 쓰고 있을 때는 어떤 기분이었나요?
마츠이 고민하는 일 없이, 꽤 술술 써졌어요. 30분 정도려나? 저희들은 계속 아키모토 야스시 선생님의 가사를 불러왔기 때문에, 말이 몸에 매우 배어들어 있어서겠죠. 아키모토 선생님은 「남자인데, 어째서 그렇게 여자아이의 마음을 알고 있어!?」 라고 할 정도의 말을 쓰시잖아요.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형태로 한다는 건 대단하다고 언제나 생각했어서. 저도 최근, 연기에 몸담을 기회가 늘어난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아졌어요. 언젠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어... 라고 생각한 타이밍에, (작사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자신의 말이라면, 여러 표현으로 내면이나 마음의 깊은 곳을 형태로 할 수 있는 것이 재밌어-라고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ちなみにここは自分でもお気に入りだな、というフレーズはありますか?
松井 2番のAメロの “私の恋愛の教科書は、ドラマやラブソング” というフレーズです。ここはリアルな部分ですね(笑)。秋元先生の書かれる歌詞は恋についての言葉が多いじゃないですか。なので私は、楽曲から「恋をするってこういう気持ちになるんだぁ」、「こういう時に男の子ってこんな気持ちになるんだ」とかいうのを教えてもらってたんです、実際に恋愛をしたわけではないので(笑)。そういう歌詞にキュンキュンしていたから、その時の気持ちをストレートに書きました……改めて自分の書いた歌詞と向き合うのは恥ずかしいですね(照)。一応恋愛としての好き嫌いをテーマに歌っているんですけど、男女の仲だけでなく、同性同士でも心がすれ違ったり素直になれない時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時の裏腹な気持ちと照らし合わせて聞いても、伝わる内容になってます。大切な人のことを思い浮かべて聴いてもらえたらなぁと思ってます。
―― 참고로 여기는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 라는 구절은 있나요?
마츠이 2절의 A 멜로디에 "내 연애 교과서는, 드라마나 러브송" 이라는 구절이에요. 여기는 리얼한 부분이네요 (웃음). 아키모토 선생님이 쓰시는 가사는 사랑에 대한 말이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노래에서 「사랑을 한다는 것은 이런 기분이 되는구나」, 「이런 때에 남자 아이는 이런 기분이 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연애를 한 적은 없기 때문에 (웃음). 이런 가사에 큥큥했었으니까, 그때의 기분을 스트레이트하게 썼습니다....... 새삼 자신이 쓴 가사와 마주하는 것은 부끄럽네요 (부끄). 일단 연애로서의 좋음과 싫음을 테마로 노래하고 있지만, 남녀 사이만이 아니라, 동성간에도 마음이 스쳐 지나가거나 솔직하지 못한 때가 있잖아요. 그런때의 모순된 기분과 비교하며 들어도, 전해지는 내용이 되어있어요.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면서 들어주신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この4年半、SKE48には色々な出来事が起こりました。SKE48の中心に存在する松井さんにとって、この時間の中で自分にとって大きかった出来事とはなんでしょうか?
―― 이 4년반, SKE48에는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SKE48의 중심에 존재하는 마츠이상에게 있어서, 이 시간 속에서 자신에게 컸던 일은 뭐였나요?
松井 ……たくさんありすぎて絞り切れないですね(苦笑)。2015年12月にAKB48さんとの兼任を解除したことかな。同期の松井玲奈ちゃんが卒業し、「なんとか私がSKE48を盛り立てないと!」と思っての行動でしたので、これがやっぱり一番です。AKB48があるから私たちSKE48が存在するのも重々わかっているので、私も48グループの一員としてAKB48としても頑張りたいという気持ちは強く持っています。だからこそ、SKE48の勢いがない!と言われると、AKB48に迷惑がかかると思ったんです。自分がいるグループをまず盛り上げて、負けてられないな!と思ってもらうことが何よりの48グループへの恩返し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そう思ったんです。
마츠이 ......너무 잔뜩 있어서 좁힐 수가 없네요 (쓴웃음). 2015년 12월에 AKB48과의 겸임을 해제한 것이려나. 동기인 마츠이 레나쨩이 졸업하고, 「어떻게든 내가 SKE48을 북돋우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역시 제일이에요. AKB48이 있기에 저희들 SKE48이 존재하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도 48 그룹의 일원으로서 AKB48로서도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은 강하게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때문에야말로, SKE48의 기세가 없어! 라는 말을 들으면, AKB48에 폐를 끼치게 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이 있는 그룹을 우선 북돋워서, 질 수 없지! 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48 그룹에 은혜를 갚는 것이 아닐까- 라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今回のリード曲『夏よ、急げ!』は楽曲はもちろん、PVも印象的な出来でしたね。
松井 フフフ、ものすごい作品ですよね。最初、ワンカットの一発撮りと聞いた時に、SKE48だからこの企画ができるなぁと思ったんです。紅白歌合戦に初出場したときも『パレオはエメラルド』で一体感のあるラインダンスを披露したりと、SKE48=全員の気持ちを一つにするパフォーマンスが多かったんですよ。だから、そういう一体感が信条のSKE48だからこそ、全員が力を合わせて、全員が同じぐらい頑張らないといけない作品の話がき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
―― 이번의 리드곡 『여름아, 서둘러!』는 곡은 물론, PV도 인상적이었네요.
마츠이 후후후, 굉장한 작품이네요. 맨처음, 원 컷의 한방 촬영이라고 들었을 때에, SKE48이니까 이 기획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홍백사합전에 첫 출장했을 때도 『파레오는 에메랄드』에서 일체감이 있는 라인 댄스를 피로하거나, SKE48 = 전원의 마음을 하나로 하는 퍼포먼스가 많았어요. 그러니, 그런 일체감이 신조인 SKE48이기 때문에야말로, 전원이 힘을 모아서, 전원이 같은 정도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작품의 이야기가 온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一体感、ガムシャラ”というSKE48の持ち味を最大限発揮するために、ワンカットという手法が取られたと(笑)。
松井 そうそう。だから、嬉しかったんですよ。難しいことに挑戦させてもらえることで、私たちはより一層成長できると思ったんですよね。このPVはもう全編が見所です、一瞬でも目が離せない作りになってますから。何より、このカメラが観ている“自分”の目線になれるんですよね。私たちが「おいで、おいで」と手招きして、PV世界に観ている人を誘って、まるでSKE48メンバーになったかのような体験ができる。これは新しいなぁと思います。
―― "일체감, 무작정(열심)"이라는 SKE48의 특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원 컷이라는 수법을 쓰게 되었다고 (웃음).
마츠이 맞아요. 그래서, 기뻤어요. 어려운 것에 도전하게 해주시는 것으로, 저희들은 보다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네요. 이 PV는 정말 대부분이 볼 만한 부분이에요. 한순간이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졌으니까. 무엇보다, 이 카메라가 보고 있는 "자신"의 시선이 될 수 있네요. 저희들이 「이리와, 이리와」라고 손짓해서, PV의 세계에 보고 있는 사람을 불러내서, 그야말로 SKE48의 멤버가 된 건가 싶은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이건 새롭다고 생각해요.
――最後に、『革命の丘』をこれから手に取ろうと思っている方に向けて、一言メッセージを。
松井 「デビュー曲から最新曲まで収録しています。SKE48、8年の軌跡を目撃せよ!!」…CDショップのポップ風に一言言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笑)。4年半ぶり、というだけでなく私たちの今までの全てが詰まってます。入門編としても最適ですし、今まで応援してくれている方も再度歴史をたどりながら私たちと一緒に革命を起こしていこう!という気持ちになってもらえ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
―― 마지막으로, 『혁명의 언덕』을 앞으로 손에 넣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향해서, 한 마디 메세지를.
마츠이 「데뷔곡부터 최신곡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SKE48, 8년의 궤적을 목격하자!!」...CD샵의 POP풍으로 한마디 해보았습니다 (웃음). 4년반만에, 라는 것만이 아니라 저희들의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가득 차있어요. 입문편으로서도 최적이고, 지금까지 응원해주고 계시는 분도 다시 역사를 더듬어 가면서 저희들과 함께 혁명을 일으켜 가자! 라는 마음이 되어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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