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실력이라 의·오역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
松井珠理奈さんは現在18歳。小学6年生でSKE48に加入して以来、10代のほとんどをアイドルとしての活動に費やし、ずっとグループの第一線で活躍してきた。
全力でがんばること、一瞬も気を抜かないこと。そんなことを常に心がけて活動してきたという彼女から贈られる全力応援メッセージ。今、受験や目標に向かって頑張っているキミに、そしてこれから頑張るキミに届けたい言葉がここに詰まっている!
마츠이 쥬리나상은 현재 18세. 초등학교 6학년에 ske48에 가입한 이래, 10대의 대부분을 아이돌로서의 활동에 쓰며, 계속 그룹의 제1선에서 활약해 왔다.
전력으로 열심히 하는 것, 한순간도 힘을 빼지 않는 것. 그런 것을 항상 마음에 걸고 활동해왔다는 그녀가 보내는 전력 응원 메시지. 지금, 수험이나 목표를 향해 힘내고 있는 당신에게, 그리고 앞으로 힘낼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여기에 가득 차있다!
つらい時は我慢せず
はき出すことも大事。
괴로울 때는 참지 말고
내뱉는 것도 중요.
一生懸命やっていても自分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壁にぶち当たることってありますよね。私も「もうムリかな」って思ったこと、何度もありますよ。
一番最初はSKE48のオーディションに受かってすぐの頃。いきなりAKB48のシングルに前田(敦子)さんとのダブルセンターで入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けど、他の先輩たちはもうレッスンもすんでいて完璧に踊れる、というところに合流した時は「もうダメだ」と思いました(笑)。でもやるしかなかったから休憩時間もずっと練習して、なんとか撮影させていただけました。
この頃はAKB48の握手会でも「SKE48なのになんでいるの?」とか、「なんでセンターなの!?」とかたくさん言われましたし、私の前だけいつもファンの方が通り過ぎて行っちゃうという寂しい経験もしました。でも、笑顔でいるのがアイドルだと思っていたので泣いたり弱い所を見せたりしてはいけないって我慢して、その分、おうちや安心するスタッフさんの前で泣いていました。
でもそうやってつらいことをつらいって言って吐き出せる場所があったのは大き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一人で頑張ったり我慢したりするのって限界があると思うんです。私は表では弱い所を見せるのが本当に嫌いなんですけど、見えないところではけっこう弱くて、よく泣いてます(笑)。
열심히 하고 있어도 스스로는 어쩔 수 없는 벽에 부딪히는 일도 있네요. 저도 [ 이제 무리일까 ] 라고 생각한 적, 몇 번이나 있어요.
가장 처음은 SKE48의 오디션에 붙고 곧바로의 무렵. 갑자기 AKB48의 싱글에 마에다 (아츠코) 상과의 더블 센터로 들어가는 것이 되었는데, 다른 선배들은 이미 레슨도 마쳐서 완벽하게 춤출 수 있어, 라는 시점에 합류했을 때는 [ 이제 안 되겠어 ] 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하지만 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휴식시간에도 계속 연습해서, 어떻게든 촬영하게 해주셨어요.
그 시절에는 AKB48의 악수회에서도 [ SKE48인데 어째서 있는 거야? ] 라거나, [ 어째서 센터야!? ] 라던가 잔뜩 들었고, 제 앞은 언제나 팬 분이 지나가버리는 쓸쓸한 경험도 했어요. 하지만, 웃는 얼굴로 있는 것이 아이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울거나 약한 부분을 보이면 안 된다고 참아서, 그만큼, 집이나 안심할 수 있는 스태프 분의 앞에서 울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괴로운 일을 괴롭다고 말하고 내뱉을 수 있는 장소가 있었던 것은 컸던 것이 아니었으려나. 혼자서 힘내거나 참거나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겉으로는 약한 부분을 보이는 것이 정말로 싫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꽤나 약해서, 잘 울어요 (웃음).
やるべきことならやるしかない。
応援してくれる人のためにも頑張る!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할 수 밖에 없어.
응원해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힘낼 거야!
大変だなと思うことはこれまで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けど、最終的にはやるべきことならやるしかないし、期待していただいたならその倍の結果を出せるように頑張ろうと思います。だって逃げたって仕方ないですもんね。きっとそれは受験勉強も同じだと思います。合格という目的があるなら勉強するしかない。
それでもつらい時、私は一緒に頑張ってくれている家族や応援してくださる方の存在を思い出します。そうすると自分のためだけじゃなくてみんなのためにも、あとちょっとだけ頑張ってみようって思えるんです。
そうやって「あとちょっとだけ」って頑張ってきた結果が今なのかなと思います。だって今は、「当時は嫌いだったけど今は応援してるよ」とか、「あの時はごめんね」って言ってくださる方も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んですよ。そういう言葉を聞くと、頑張ってよかったなって思いますし、どんな経験も決して無駄にはならないのかなと思います。
힘들다고 생각하는 일은 지금까지도 많이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할 수 밖에 없고, 기대되어지고 있다면 그 배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내자고 생각해요. 도망쳐도 어쩔 수 없는 걸요. 분명 그건 수험 공부도 같다고 생각해요. 합격이라는 목적이 있다면 공부하는 수밖에 없어.
그래도 괴로울 때, 저는 함께 힘내주고 있는 가족이나 응원해주시는 분의 존재를 떠올려요. 그렇게 하면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라도,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보자고 생각하게 돼요.
그렇게 [ 앞으로 조금만 더 ] 라고 열심히 해 온 결과가 지금이려나- 하고 생각해요. 그도 그럴게 지금은, [ 당시엔 싫었지만 지금은 응원하고 있어요 ] 라던가, [ 그 때는 미안해 ] 라고 말해주시는 분도 잔뜩 계세요. 그런 말을 들으면, 힘내서 다행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어떤 경험도 결코 헛된 것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요.
プレッシャーには打ち勝たない!?
緊張感も楽しんでしまえば勝ち!
압박감은 극복하지 않아!?
긴장감을 즐겨버리면 이기는 것!
受験本番ってすごく緊張する場面ですよね。私にとって一番プレッシャーがかかる場面は新しい公演の初日を迎える時です。新公演の時は限られた期間の中で16曲を新しく覚えてレッスンして披ろうするんですけど、本番に向けて真剣に取り組んでいればいるほど、緊張もします。受験も同じで、それまで頑張って準備してきたことをすべて出し切りたい、結果を残したい、と思うからこそプレッシャーがかかってしまう。その気持ちすごくわかります。でもそんな時、どうすればいいかは…わかりません。だって私、プレッシャーに打ち勝ったことないですもん(笑)。何年やっても緊張をほぐす方法が全然わからないんです。いつも緊張したまま本番を迎えて、途中でちょっとほぐれて終わった後にやっとすっきり解放される感じです。
でも、それって悪いことばかりじゃなくて。緊張しているほうが注意深くなるし、集中していいパフォーマンスができることも多いんです。それまでにやってきたことは自分の中に絶対にあるから、緊張を楽しむくらいの気持ちで挑んだほうがうまくいくような気がします!
수험 본방은 매우 긴장되는 경우네요. 저에게 있어서 가장 압박감을 느꼈던 경우는 새로운 공연의 첫 날을 맞이한 때에요. 신공연의 때는 정해진 기간 안에 16곡을 새로 외워 레슨하고 보이게 되는데, 본방에 대해 진지하게 몰두하면 할수록, 긴장도 해요. 수험도 같아서, 그때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것을 모두 내보이고 싶어, 결과를 남기고 싶어,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야말로 압박감을 느껴버려. 그 기분 엄청 알아요. 하지만 그런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는... 몰라요. 그도 그럴게 저, 압박감을 극복한 적 없는 걸요 (웃음). 몇 년을 해도 긴장을 떨치는 방법을 전혀 몰라요. 언제나 긴장한 채로 본방을 맞이해서, 도중에 조금 떨쳐내고 끝난 뒤에 겨우 개운하게 해방되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그건 나쁜 일만은 아니어서. 긴장하고 있는 쪽이 주의력이 깊어지고, 집중해서 좋은 퍼포먼스가 되는 것도 많아요. 그때까지 해 온 것은 자신의 안에 절대로 있으니까, 긴장을 즐기는 정도의 마음으로 덤비는 편이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열심히 하는 모두에게 응원 메세지
すでに試験が終わった方は、受験本番に向けて今までたくさん努力してきたと思うので、ぜひ解放感を楽しんでください。そしてしばらく休んだら、また次の目標に向けて走り出してください。本当にお疲れさまでした!
まだこれから試験がある方はあとちょっとだけ、誰よりも自分のためにあきらめずに頑張ってください。まだまだ応援しています。
이미 시험이 끝난 분은, 수험 본방을 향해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해방감을 즐겨주세요. 그리고 잠시 동안 쉬었다면, 또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주세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앞으로 시험이 있는 분은 앞으로 조금만, 누구보다도 자신을 위해서 포기하지 말고 힘내주세요. 아직 응원하고 있어요.
(프로필 내용은 제1탄과 동일해서 빼고 쥬리나 코멘트만 넣습니다)
「このユニットでは私が一番年上なので、可愛い妹がたくさんできたみたいですごく嬉しいですし、みんなの成長していく姿を身近で見ていられるのがすごく幸せです。これからも先輩としてたくさんのことを伝えつつ、一緒に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ので、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이 유닛에서는 제가 가장 연상이기 때문에, 귀여운 여동생이 잔뜩 생긴 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모두의 성장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행복해요. 앞으로도 선배로서 많은 것을 전하면서, 함께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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