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실력이라 의·오역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  

 

 

 

나카니시 유카 X 오오야 마사나

 

S엄마오빠가 생각을 고백!

 

우리들 쥬리나

 

동료이니까 이야기 할 수 있는 지근거리의 진실

 

나고야의 보물, 마츠이 쥬리나.

그 격동의 4년간, 그녀의 옆에는 항상 나고야의 동료들이 있었다.

절대적 에이스의 알려지지 않은 본 모습과 매력을,

쥬리나가 가장 신뢰하고 있는 팀S의 두 사람이 고백!

물론 쥬리나 본인은, 이 취재에 대한 것을 모릅니다.

 

 

 

* 쥬리나와의 만남

 

- 테마는 [ 우리들의 마츠이 쥬리나 ] 라는 것입니다만, 두 사람은 SKE48 안에서도 특히 깊은 부분에서 그녀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두 사람이라서 아는 쥬리나의 본 모습과 성장의 궤적을 SKE484년간과 함께 되돌아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왔습니다! 맨 처음에 쥬리나와 만났을 때의 인상은 어땠었나요?

 

나카니시 : 저는 오디션에는 참가하기 않았기 때문에 모두보다는 시기가 조금 어긋나 있네요. 마사나는 어땠어?

 

오오야 : 오디션에서는 심사 그룹이 달랐기 때문에, 마지막에 합격한 멤버 전원이 사진 촬영을 했을 때가 처음으로 같이 있었던 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때는 일렬로 서있었으니까, 자신의 주변에 있던 아이 외에는 몰라서... 쥬리나와 제대로 만난 것은 다음날이에요.

 

 

- 그 날 뭔가 있었나요?

 

오오야 : [ AKB 059! ] 에 쥬리나와 나가게 해주셔서, 신칸센 승강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같이 가는 아이가 초등학생이라고 듣고, 엄청 작고 귀여운 느낌의 아이를 상상했어서.

 

 

- 상상과는 꽤나 달랐네요 (웃음).

 

오오야 : 그러네요 (웃음). 키도 저와 비슷한 정도였고. 거기에 처음에 봤을 때부터 오라가 달랐어요. 쥬리나는 어머니와 같이 서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분명 저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거기서 처음으로 오오야 마사나입니다” , “마츠이 쥬리나입니다라고 인사하고 신칸센에 탔어요.

 

 

- 고등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이라면, 대화도 곤란하지 않았나요?

 

오오야 : 전혀 곤란하지 않았어요. 같이 오렌지 쥬스를 마시고...

 

 

 

 

나카니시 : 잘도 거기까지 기억하고 있네 (웃음).

 

오오야 : “육상 했었어라던가, 쥬리나가 여러 가지 말을 걸어왔기 때문에, 6인 쥬리나가 고3인 저에게 허물없이 마음을 터놓아 주었다는 느낌이었어요. 방송국에 들어갈 때도 연예계는 말이지, 안녕하세요(오하요우고자이마스)- 라고 말하는 거야!” 라고 알려주어서 (웃음).

 

 

- 역시네요 (웃음). 나카니시 상은?

 

나카니시 : 마사나와 쥬리나가 같이 [ AKB 059! ] 으로 도쿄에 왔을 때에, 두 사람은 팀B의 공연을 보러 왔었어요. 거기에 제가 백댄서로서 출연하고 있어서. 거기서 조금 이야기 한 것이 제일 처음이네요. 마사나가 굉장히 어려보여서, 쥬리나도 어린애스러운 옷이었으니까 두 사람 다 중1 정도려나- 하고 (웃음). “? 그렇게나 나이 차이가 나?” 라고.

 

 

- 왠지 두 사람 모두, 운명적인 만남이었네요. 아마, 비슷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만, 데뷔 전의 레슨 중에 마키노 안나 선생님이 이 중에서 120%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손 들어봐라고 말한 순간, 쥬리나만 혼자서 손을 들었던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그것이 강렬하게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그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오오야 : 모두의 마음 어딘가에서, ‘120%로 춤췄어라고 생각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거기서 손을 든다는 건 좀처럼 할 수 없잖아요. 하지만 옆에 있던 쥬리나의 손이 팟-하고 망설임도 없이 올라가서. 대단하네, 자신감이라고 할까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그것은 충격적이었어요. 그리고 혹독한 레슨을 통과하고 AKB48의 야외 음악당 콘서트에서 SKE48은 데뷔. 그 뒤에 곧, 쥬리나는 [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 ] 에서 AKB48의 센터에 발탁됩니다.

 

오오야 : 걱정이었어요. 초등학생 혼자서 도쿄에 가서 쓸쓸하지 않을까- 하고. 도쿄에 있는 쥬리나와는 매니저가 전화로 이야기 할 때에 바꿔달라고 해서, 조금 이야기 했던 적은 있지만, “건강해?” 라고 물으면 건강해!” 라고. 하지만 신칸센의 플랫폼에서 쥬리나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렸던 적이 있는데, 나오던 쥬리나가 와앗- 하고 안겨 와서, 역시 쓸쓸했던 건가- 했어요.

 

나카니시 : 맨 처음에는 특히, 약한 부분은 보이지 않을 거라고 정한 느낌이었네요. 저도 걱정이었지만 당시는 SKE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키모토 선생님이 이렇게나 기대하고 있는 아이가 SKE에 있다는 것은 기뻤어요. 하지만 갑자기 센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게다가 CD의 쟈켓도 혼자였으니까, 모두 함께 대단해!” 라고 이야기 했었네요. 하지만 그걸 부러워하거나 하는 사람은 전혀 아무도 없어서. 본인이 그 위치에서 약한 소리를 내뱉는 일도 없었고요.

 

 

- 쥬리나가 센터에 있는 것에, 의문을 가졌던 적은 없다는 거군요.

 

나카니시 : 아마, [ 큰 목소리 ~ ] 의 쟈켓에 혼자서 찍는 것을 봤을 때부터, 이건 당연한 일이라는 의식이 저희들의 안에서 있어서.

 

오오야 : 나이가 차이가 나는 만큼 냉정하게 볼 수 있었고, 지켜봐주는 편에 서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요.

 

 

* 15살의 본 모습

 

- 쥬리나의 경우,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절 흔들리지 않네요. 강하고 기운차고 밝고, 약한 것을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안에서는 그것이 건방져라고 받아들여버리는 사람도 조금이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아요- 라는 것을, 저희들도 언제나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카니시 : 정말로는 엄청 어리광쟁이이지만요 (웃음). 저에 대해서는 냥냥- 거리면서 오는 것이 꽤나 많아서. 아무 것도 아닌 날에 쿠키 만들어 왔어!” 라던가.

 

오오야 : 자주 가지고 와주네. 거기에 모두의 이름이 쓰여 있거나 해요.

 

 

- 나카니시상에게 있어서는, 언니를 따르는 것 같은 느낌인가요?

 

나카니시 : 어느 쪽이냐면 오빠 같은 (웃음). 맨 처음에는 특히 그랬지만, 완전히 남자로 보여져버렸습니다.

 

 

- 나카니시상이 오빠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면, 오오야상은 어떤 존재인가요?

 

오오야 : ...엄마 같다고 들었어요.

 

나카니시 : 마사나는 제대로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해주니까요. 아이를 가르치는 느낌이랄까 (웃음). 해야 하는 일을 제대로 하는 편이 좋아라고 귀찮아하지 않고 말하기 때문에, 그런 마사나를 쥬리나는 신뢰하고 있구나- 하고.

 

 

- 엄청 상상되네요! 두 사람은 숙박할 때 같은 방이 되는 일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때의 쥬리나는 어떤 느낌인가요? “지쳤다-!” 라고 외치며 침대에 뛰어들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만.

 

나카니시 : 그 말대로입니다 (웃음). 언제나 그런 느낌이지?

 

 

- “저기, 목욕하고나서 자야지!” 라던가.

 

오오야 : 그러네요 (웃음).

 

나카니시 : 쥬리나, 엄청 잠버릇 나빠요.

 

 

- 기분이 나쁘다거나?

 

나카니시 : 라기 보다는 알았어-” 라고 말하고 다시 한 번 자네요.

 

오오야 : 언젠가 쥬리나와 같은 방이 된 윳코 (키노시타 유키코) 로부터 밤중에 전화가 걸려 와서, 아마 방에 들어가서 화장도 안 지우고 바로 잠들어버렸다고 생각되는데 쥬리나상이 안 일어나요! 내일 빨리 준비해야하는데 어쩌면 좋죠?” 라고. 그래서 전화 바꿔달라고 해서 윳코가 들고 있는 수화기를 쥬리나의 귀에 대고 쥬리나 일어나, 마사나야! 일어나!” 라고 말했더니 시끄러워! !” 이라고 들어서.

 

나카니시 : 그거 엄청 재밌어 (웃음).

 

 

- 일단, 한 글자 비워두겠습니다 (웃음).

 

오오야 : 완전히 잠꼬대를 하고 있어요. “제대로 일어나! 화장 안 지우면 안 되잖아!” 라고 계속 말했더니, “알았어하고 일어난 모양이지만요.

 

나카니시 : 마사나와 있을 때의 쥬리나의 얼굴은, 완전히 아이의 얼굴이네요.

 

오오야 : 하지만, 최근 정말로 성장하고 있구나- 하고. 제대로 혼자서 잘 수 있게 되었고.

 

나카니시 : 언제나 가지고 있었던 기다란 베개도 최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네. 하지만, 같이 잘 때도 아직 있어요. 언제나 일어나면 그 녀석 훌렁- 하고 배를 내놓고 있어요. 그러니까 배 차가워져라며 옷을 내려주고 (웃음).

 

오오야 : 귀엽지. 당시의 느낌 그대로랄까.

 

나카니시 : 성장해서 어른스럽게 되어가고 있지만.

 

 

- 아직 15살이니까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훈훈해집니다.

 

 

 

 

* 겸임 이적에의 변화

 

- 그런 쥬리나입니다만, 3월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팀K에의 겸임 이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저희들도 객석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발표의 순간에 오오야상은 울면서 무너지셔서.

 

오오야 : 쥬리나가 SKE에서 없어진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쥬리나가 괴로울 때에 제가 곁에 있거나, 제가 괴로울 때에 쥬리나가 곁에 있어 주었으니까 힘이 났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없어진다고 생각했더니, 싫어! 가지마! 떨어지지마! 라는 것이 화악- 하고 왔어요.

 

나카니시 : 저는 먼저 지금까지의 쥬리나와의 추억이 팟- 하고 떠올라서, 그 후에 앞으로의 SKE는 어떻게 되는 거지- 하고. 어떡하지- 라는 것도 컸어요. 갑자기 졸업 발표를 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실제로는 겸임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조금 침착해졌지만.

 

오오야 : 그러네.

 

 

- 겸임이 되고나서, 쥬리나는 뭔가 달라졌나요?

 

오오야 : AKB 분들의 좋은 점을 가르쳐 주거나, “SKE도 좀 더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지 않아?” 라고 배운 것을 말해주거나.

 

나카니시 : 저는 K의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는데, 쥬리나에게 있어서 센터가 아닌 장소를 경험할 수 있다니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매우 생기가 넘쳐있었어요. 쥬리나는 어디에 있어도 쥬리나에요. 만약 거북하다고 생각하거나, 괴롭다고 느끼고 있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있는 그대로인 모습을 직접 보고, 이건 쥬리나에게 큰일이야- 라는 것보다, 쥬리나가 안심할 수 있는 장소가 두 개 생겼다는 것이구나- 라고. 어리광 부릴 수 있는 장소와 돌아올 장소 두 개가 생겼어- 같은. 분명 너무 등에 지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전보다 가벼워졌으려나- 하고.

 

오오야 : 그런 느낌이네. 일단, 쥬리나에게 쓸쓸하지 않아?” 라고 물었더니, “전혀라고 답이 와서. 그건 AKB 분들이 모두 상냥하게 대해주신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전혀라고 답을 받은 이 쪽이 역으로 쓸쓸해서 (웃음).

 

 

- 딸을 시집보낸 것 같은.

 

오오야 : K분들의 투어에서 오키나와에 있었을 때에 전화가 걸려 와서, “지금 말이지, 오키나와에 있어. 내일 맛있는 거 잔뜩 먹을 거다-” 라고 말해서.

 

나카니시 : 그건 마사나는 말이지, 맛있는 거 잔뜩 먹는다는 것에 반응한 거잖아, “좋겠다, 맛있는 거라고.

 

오오야 : 아니야-!

 

 

- 최근 마사나상은, 대식가 캐릭터가 정착 되었네요 (웃음).

 

오오야 : 그렇지 않아요!

 

나카니시 : “먹는 거 완전 좋아함캐릭터네 (웃음).

 

오오야 : 맞아요! 대식가는 아니에요! 오키나와에서 쥬리나가 돌아온 다음 날에, “지짐이(부침개) 구웠어. 비밀이야!” 라며 지쳤을 텐데, 만들어 와줬어요. 엄청 맛있었어.

 

나카니시 : 먹는 거에 낚이고 있어요, 이거.

 

오오야 : 아니라니까-!

 

나카니시 : 그런 느낌으로 쥬리나는 어쨌든 전력이네요. 아무리 지쳐있어도 아슬아슬해도, 힘을 빼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K분들의 공연을 보러 가서, 쥬리나와 같이 자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바로 투어가 시작되었어요. 그 때에 저도 할 수 있는 K의 공연 곡이 있어서, 쥬리나는 그걸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같이 그 연습을 했어요. 정말로 2~3일 만에 외워버려요. 잘 시간도 아끼면서 연습했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저도 보고 싶었다고 생각해요. 2~3일 동안 1곡이었다면 전혀 괜찮지만, 그때는 2~3일 동안 한 번에 5~6곡 정도 외워서.

 

오오야 : 제일 빠르지, 외우는 거.

 

나카니시 : 기억력 엄청 좋아요.

 

오오야 : 그러니까 너무 전력이라, 가끔 푸슉- 해버리는 때도 있어요. 그래서 쥬리나가 푸슉- 해버린 때는, 레나가 조용조용히 와서 빵-! 하고 터지는 것 같은.

 

 

* 쥬리나와 레나

 

- 쥬리나와 레나는, 두 사람이 봤을 때 어떤 관계성인가요?

 

오오야 : 요전에도 그 이야기를 멤버들과 했는데, 정말로 쥬리나와 레나는 전부가 정반대에요.

 

나카니시 : 신기하네요. 하나에서 열까지 다른데, 서 있을 때는 키가 같거나. 굉장한 운명이구나- 라고 정말 생각해요.

 

오오야 : 정반대니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쉽지만, 전혀 그런 것도 없고 정말로 딱 좋아.

 

 

- 거슬리는 것은 없고.

 

나카니시 : 거꾸로 딱이구나- 라고. 레나는, 밀다가 밀다가 가끔 방심하는 것 같은 부분이... 모에네요!

 

 

- 알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웃음).

 

나카니시 : 신곡의 [ 키스도 왼손잡이 ] 는 마지막에 쥬리나와 레나가 키스의 흉내를 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끝나요. 그걸 쥬리나는 연습할 때부터 계속 진짜로 해야지- 같은 느낌이고. 레나는 계속 안 돼 안 돼같은 느낌이었는데, 본방에서는 조금 허락한 것 같은... 좋네요!

 

 

- 어째서 나카니시상이 흥분하는 겁니까 (웃음).

 

오오야 : 하지만 쥬리나가 약해져있을 때는, 레나가 힘내요. 그게 대단하구나- 하고.

 

나카니시 : 쥬리나가 남편이고 레나가 좋은 아내 같은. 평화로운 부부 같은 느낌도 있네요. 본인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 훌륭하네요. 쥬리나도 그리고 두 사람도 SKE48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웃음). 마지막에 뭔가 쥬리나에게 말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면 부디.

 

오오야 : 쥬리나와 레나는 매우 비교되기 쉬워서, 본인도 그걸 신경 쓰는 부분이 있어요. “레나쨩은 할 수 있는데 나는 못 해라던가. 하지만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쥬리나는 쥬리나답게 앞을 향해서, 레나가 이러니까- 가 아니라, 자신을 더욱 연구해줬으면 해요. 쥬리나는 레나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은 전부 스스로 연구해서, 레나와는 다른 무언가를 성장시킬 수 있을 테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지금, 이걸 읽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카니시상은? 그만 뒀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던가도 괜찮아요 (웃음).

 

나카니시 : 일어나는 게 나쁜 것 (즉답). 그게 귀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안 일어나요! 일어나는 것을 좋음 8에 나쁨 2 정도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카니시로부터의 부탁입니다!

 

 

- 역시, 두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813, 나고야에서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