撮影のときはね江籠裕奈ちゃんとずっとくっついてたから

松井珠理奈ちゃんがやきもちをいて

ました

촬영할 때는 말이죠, 에고 유나쨩이랑, 계속 붙어있었으니까

마츠이 쥬리나쨩이 질투를 불태워서

제 무릎에서 잤어요.

 

 

バスのるときも

버스에서 옆에 앉을 때도

 

エゴちゃんじゃなくてゴメンネ(-_-)

에고쨩이 아니라서 미안(-_-)

 

っていながらるの

이라고 말하며 앉았어. 

  

 

可愛いでしょ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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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죽을 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절정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씹덕사로 죽는다는게 뭔지 확실히 알았어ㅠㅠㅠㅠ

 

얘를 어쩌면 좋지?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에고쨩이 아니라서 미안-_-" 이라니ㅠㅠㅠ

뾰로통해져서 말했을 거 상상하니 레알 격침ㅎㄷㄷㄷ 살인적인 귀여움이다ㅠㅠㅠ

어떤 얼굴로 어떤 말투로 저랬을지 상상이 되니까 더 죽겠어ㅠㅠㅠㅠㅠㅠ 글 쓰면서도 좋아서 몸이 부들부들 떨림ㅋㅋㅋ

 

마사냐가 부러워 마사냐ㅠㅠㅠㅠ 마사냐가 되고 싶다!!! 나도 귀여워해줄 수 있는데!!!ㅠㅠㅠ

아니,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잇키무치의 멤버가 되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언니 무릎에 누워 잠든 모습. 언니 허벅지에 가지런히 놓은 손가락.

입고 있는 겉옷이 커서 손등을 덮고 있는 것. 헝크러진 머리카락.

조금 살이 올라서 통통해진 볼살. 동그랗게 떨어지는 코 끝. 뾰죡한 쥬댕이.

 

사진 한 장에 씹덕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언니는 지금 쥬글 것 같아요 쥿쨩ㅠㅠㅠ

 

머리카락 살살 정리해주면서, 토닥토닥 재우고 싶다.

우쭈쭈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여운 내새기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사카에 돌아다니며 PV 촬영한다고 고생했어.

내일도 PV 촬영 힘내. 화이팅이야. 쥬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