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링의 꾸며낸 부드러운 목소리가 무서웠다는 매니저 S상ㅋㅋㅋ

쥬리나는 유키링에게 그런게 있었나? 싶은 얼굴이지만ㅋㅋㅋ

 

 

의상팀에게 고발당한 마코 얘기에 빵ㅋㅋㅋ

 

 

선배들 의상을 세탁해서 가져왔다는 유이항의 미담에 박수치면서 발을 통통통

 

 

ㅁㄹ : 댄스가 그렇게나 격해?

쥬리나 : 라이브 끝나면 제일 마지막에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잖아요

 

 

쥬리나 : 그러면 제 주변에도 거의 물웅덩이가 생겨있고 옆을 봐도 상황은 비슷!

 

 

쥬리나 : 엄청나요 모두의 땀이 잔뜩 떨어져있어서

 

 

다스 : 땀도 땀이지만 SKE는 일단 격한 곡이 많아서요 지금까지 머리장식 떨어뜨려본 적 있는 사람 손~

 

 

사카에 전부 손 들었음ㅋㅋㅋ

 

 

같은 경험에 즐거워하는 1기 선배님ㅋㅋㅋ

 

 

연습량이 장난 아니라는 유즈키의 말에 끄덕끄덕

 

 

남바는 극공 중에 팬들한테 던진 장미를 나중에 다 회수한다는 말에 또 깜놀

 

 

유미링은 힐을 신으면 게 걸음이 된다는 말에 으응?ㅋㅋㅋ

 

 

유미링이 힐 신고 걷는 모습을 기대중ㅋㅋㅋ

 

 

'우라마와시' 라는 개그계의 사전 MC 같은 역할에 대해 듣고 깜놀ㅋㅋㅋ

깜놀할 일이 많은 이번 녹화ㅋㅋㅋㅋㅋ

 

 

사유나랑 사야네의 개그를 보고 박수ㅋㅋㅋ!!!

사야네 겁나 잘함ㅋㅋㅋㅋㅋ

 

다다음주는 발렌타인 기념, 심쿵 그랑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