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09 낭독극 아드레날린의 밤

프롤로그 

 

 

오시 닮아 호러물 엄청 못 보는데, 쥬리나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틀어서 봄.

근데 프롤로그만 좀 무섭고, 다른 건 볼 만했다. 그냥 음습하고 음침한 이야기들...

그냥 쥬리나가 관객들과 눈 맞춰가면서 하는 게 좋았음♥

 

전원 제대로 꺼주세요 :)

 

슬슬 무서웠음ㅠㅠㅠ

 

당신과..!!!

 

(힐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