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민 언니, 안녕(^∀^)ノ

 

 

잘 부탁드립니다♥

 

 

생글생글 즐겁쥬

 

 

까르르르 소녀웃음ㅋㅋㅋ

 

 

 

좋아하는 언니랑 있으니 내내 상냥하게 웃던 쥬리나♥

 

 

백만불짜리 입꼬리♥

 

 

 

요즘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는 쥬리나

부끄러운지 이야기 하면서 빵 터짐ㅋㅋㅋ

 

 

합 ^∀^

 

 

오구오구 입꼬리ㅠㅠㅠ

 

 

슬슬 진지한 얘기가 시작되고...

 

 

조곤조곤...

 

 

 

 

SKE가 있으니까 힘내야지- 라고 생각했다는 내새기..

 

 

레나쨩 졸업 발표 뒤에 하루종일 울면서 악수했었지ㅠㅠㅠ

 

 

그게 미안했다는 내새기... 그게 왜 면목 없는 일이니ㅠㅠㅠ 당연한걸ㅠㅠㅠ

 

 

감정 컨트롤이 안 되었던 그 때ㅠㅠㅠ

 

 

 

팬들한테 웃는 얼굴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했다는 쥬리나

 

 

뭐랄까...

 

 

주변에서 SKE는 이제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들은 내새기의 심정이 어땠을지ㅠㅠㅠ

 

 

 

언제 어디서나 전심전력으로 달리며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중인 사카에의 아이들 

 

 

 

좋은 그룹이지, SKE48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