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松井珠理奈

SKE48의 마츠이 쥬리나에게

 

ここまでついてきてくれて

여기까지 따라와줘서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정말로 고맙습니다.

 

 

しくもしい13年間でした

즐겁고도 힘든 13년간이었습니다.

 

SKE人生わるけど

저의 SKE 인생은 끝나지만,

 

またたなまり

또 새로운 시작.

 

SKEにとってもまり

SKE에게 있어서도 시작.

 

これからは

みんなみんなで自由をつければいいさ

앞으로는,

모두 모두와 함께 자유롭게 색을 칠하면 돼.

 

最後

마지막으로...

 

大好ありがとう

정말 좋아해! 행복해! 고마워!

 

いつのかあえるまで

언젠가 만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