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다 더 친했던 모양이다ㅋㅋㅋ

쥬리나 755에서 이야기가 나오긴 했었지만, 정말로 둘이서 자매 토크까지 개설할 줄이야ㅋㅋㅋ

마리쨩에게 예쁨받던 아이가, 어느새 언니가 되어서 미쿠링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묘하고 복잡한 기분.

좋기도 기쁘기도. 이만큼 자란게 신기하기도.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아서 슬프기도. 조금 천천히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도.

 

그렇지만, 언제 어느때든 쥬리나는 쥬리나니까. 변함없이 귀엽고 멋진 내 오시니까 괜찮아 :)

 

사설이 길어졌지만,

쥬리미쿠자매토크도 번역 스타트.

 

번역할 내용이 꽤나 늘어났지만... 힘내볼게... 이 겸디들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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