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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안녕~ 아! 벌써 12시가 됐어! 대박! 17살이에요~ 17살인 쥬리나입니다. 촬영은 엄마가 해주고 있어요. 뭔가 말해봐, 엄마.

(축하해~)

고마워~ 내일이랄까 오늘이네요. 오늘은 팀S의 공연과 팀K의 공연을 둘 다 할 수 있어서 엄청 기쁘고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뭔가 소풍 전날 같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컨디션을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괜찮아? 라는 말도 있었지만 오히려 저는 엄청 기쁘기 때문에요. 이런 일은 이제 평생 없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2회 공연이 매우 기뻐요. 멋진 공연이 될 수 있기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세븐틴~ 이건 11살 때부터 쓰고 있는 안고 자는 베개 브라운마마에요. 지금도 쓰고 있어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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