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久しぶりにお母さんのごはんをたべました^_^
오늘 오랜만에 엄마의 밥을 먹었어요^_^
なんだか安心する。。。
어쩐지 안심이 돼...
初めて焼きカプレーゼを作ってくれましたよ☆☆☆
처음으로 구운 카프레제를 만들어줬습니다☆☆☆
美味しすぎた〜〜♪♪
너무 맛있었어~~♪♪
お母さんのお料理のレパートリーがすごい!!
엄마의 요리의 레파토리가 대단해!!
私も作ってみよっ^_^
나도 만들어 봐야지^_^
'J-1 > SKE Official Blog (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208 2018.2.8 (공식) (0) | 2021.10.12 |
---|---|
180207 2018.2.7 (공식) (0) | 2021.10.12 |
180205 2018.2.5 (공식) (0) | 2021.10.12 |
180204 2018.2.4 (공식) (0) | 2021.10.12 |
180203 2018.2.3 (공식) (0) |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