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휘어지게 웃는 얼굴 볼 때가 가장 행복

 

 

예에에에에~

 

 

숨이 차도 또박또박

 

 

오늘 Gonna Jump의 센터는 여... 옆에 있는 츠즈키 리카쨩이었습니다~

 

혀 꼬여서 부끄러움ㅋㅋㅋ

 

 

광대가 반질반질 졸귀

 

 

 

 

 

귀여워ㅠㅠㅠ

 

 

저는 제로포지 공연에 겹쳐서 쇼룸에서 혼자 쌓아온 발자국 공연을 했는데

 

 

겹칠 생각은 아니었지만! 우연히 겹쳐버렸는데요.

 

 

오늘 이렇게 공연에 나오게 되어서, 조금 불안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혼자서 예습하자고 생각했는데요.

역시 혼자서 예습하면 조금 쓸쓸하네~ 싶은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쇼룸으로 방송하면 모두가 봐주니까 외롭지 않아! 라고 생각해서 방송했지만

역시 해봐도 눈이 마주치는 멤버가 없어요. 역시 쓸쓸했어요.

하지만 그 쓸쓸함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공연이 평소 이상으로 즐겁게 느껴지고

정말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이렇게 멤버들과 함께 스테이지에 서 있는 것이 새삼 행복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여러분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잘 부탁해요(^∀^)ノ

 

 

 

 

료하 : 막이 열린 순간에 문득 생각했는데, 쥬리나상의 사이리움 많지 않나요?

쥬리나 : 아하하하하 오랜만이니까 말이지. 고마워!

 

 

료하 : 역시 쥬리나상에게도 다른 선배들에게도 질 수 없다는 불이 붙었기 때문에~

쥬리나 : 훠우!

 

 

그리고 오늘은 여기서 일부 출연인 아즈마 리온쨩도 부르고 싶어요.

 

 

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