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든~ 립뿌 등장~

 

 

시작부터 함냐함냐함냐

 

 

우리집 아이 귀엽죠오~?

 

 

난 니가 더 귀여워 쥬리나...

 

 

2차 함냐함냐함냐

 

 

츄를 갈구하는 누나...

 

 

를 외면하는 립스

 

 

계속 츄를 갈구해보지만...

 

 

결국은 그냥 강제로 츄 -3-

 

 

미자루 이와자루 키카자루☆

(보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다, 듣지 않는다)

 

귀여워잉~ 귀여워귀여워귀여워잉~

 

 

립뿌땅, 츄해줘- 츄! 츄!

 

 

어떻게든 츄를 하겠다는 의지

 

 

여러분. 여기서부터는 여러분이 립뿌가 된 기분으로 봐주세여.

 

 

긁긁

 

 

3차 함냐함냐함냐

 

 

립뿌, 꼭 안아줘- 꼭 안아줘! 립뿌 안아줘!

 

 

귀여운 얼굴 보여줘 립뿌

꺄- 모두 찍어 찍어 립뿌야 저장해줘 립뿌

착한 아이지? 립뿌 봐봐 두둥-

졸린데 착한 아이네여 발바닥 젤리 마사지를 해줍시다아-

 

 

말랑말랑 뿌니뿌니 발바닥 마사지

 

 

똑닮은 친구로 반응을 유도해 보지만

 

 

립뿌는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