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今日は某スタジオに行ってきました。
오늘은 모 스튜디오에 갔다왔습니다.
SKE48松井珠理奈さん主演、13日深夜スタートのTBSドラマ「死幣―DEATH CASH―」の撮影現場潜入のためです。
SKE48 마츠이 쥬리나상 주연, 13일 심야 스타트인 TBS 드라마 「사폐-DEATH CASH-」의 촬영현장잠입을 위해서 입니다.
珠理奈さんが連ドラに初主演するとあっては、AKB新聞取材班として取材しないわけにはいきません。
쥬리나상이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한다는 것은, AKB 신문 취재반으로서 취재하지 않을 수 없지요.
「俺たちの○○」といえば、SKEファンもみんな大好きBUBKAさんの専売特許かもしれませんが、たまには言わせて下さい。
「우리들의 ○○」라고 한다면, SKE 팬도 모두 정말 좋아하는 BUBKA상의 전매특허일지도 모르겠습니자만, 가끔은 말하게 해주세요.
俺たちの珠理奈、すげえよと。
우리들의 쥬리나, 대단해- 라고.
この日は…いや、この日「も」、早朝から撮影だったそうです。都内でいったん別の撮影を終え、
取材がセッティングされたスタジオに珠理奈さんが到着したのは、予定より2時間遅れ。どうやら、相当に熱のこもった撮影だったようです。
이 날은... 아니, 이 날「도」, 이른 아침부터 촬영이었다는 것 같습니다. 도내에서 있었던 다른 촬영을 끝내고,
취재가 셋팅된 스튜디오에 쥬리나상이 도착한 것은, 예정보다 2시간 늦은. 아무래도, 상당히 열기가 가득한 촬영이었다는 것 같습니다.
珠理奈さんは主演ですから、他の出演者と出番の数が圧倒的に違います。取材したシーンは、共演する戸次重幸さんとの屋内の場面でした。
쥬리나상은 주연이니까, 다른 출연자와 출연의 횟수가 압도적으로 다릅니다. 취재한 씬은, 함께 출연하는 토츠기 시게유키상과의 실내 장면이었습니다.
風の通らない狭い通路に、数十人のスタッフ、多数の機材が置かれ、現場はさながら蒸し風呂状態。
そんな中、戸次さんに追い詰められる緊迫の局面を、リハを含めて2時間以上も演じ続けました。
集中力とか、気力とか、体力とか、そんなレベルの問題じゃないです。
カットがかかった瞬間、次の撮影までの1~2分の間に、珠理奈さんが取った行動。
そして、あるスタッフさんが耳打ちしてくれた、珠理奈さんが撮影に向かう姿勢に、衝撃を受けました。
바람이 통하지 않는 좁은 통로에, 수십명의 스탭, 다수의 기자재가 놓여있어서, 현장은 마치 한증막 상태.
그런 와중, 토츠기상에게 바짝 추궁당하는 긴박한 국면을, 리허설을 합쳐 2시간 이상이나 계속 연기했습니다.
집중력이나, 기력이나, 체력이나, 그런 레벨의 문제가 아닙니다.
컷이 난 순간, 다음의 촬영까지의 1~2분 사이에, 쥬리나상이 취한 행동.
그리고, 어떤 스탭 분이 귀띔해 준, 쥬리나상이 촬영을 대하는 자세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とまあ、取材の詳細は、来月発売の本紙8月号(8月19日より全国順次発売)をご覧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라는, 취재의 상세내용은, 다음달 발매인 본지 8월호 (8월 19일부터 전국 순차 발매) 를 봐주신다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ただ一つ、断言できること。
단지 한 가지, 단언할 수 있는 것.
こんな子がエースとしているアイドルグループ、応援している皆さんは胸を張っていいです。
이런 아이가 에이스로서 있는 아이돌 그룹, 응원하고 있는 여러분은 가슴을 펴도 좋습니다.
昨年、SKEを卒業した松井玲奈さんが今、主演舞台「新・幕末純情伝」に出演しています。
玲奈さんの舞台を観劇したことを連日、いろんなメンバーが報告しています。
玲奈さん本人は自覚している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現役メンバーたちは、いつまでも尊敬する先輩としてその背中を見ています。
작년, SKE를 졸업한 마츠이 레나상이 지금, 주연 무대 「신 · 막부말순정전」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레나상의 무대를 관람한 것을 연일, 여러 멤버들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레나상 본인은 자각하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현역 멤버들은, 언제까지라도 존경하는 선배로서 그 등을 보고 있습니다.
今の珠理奈さんは、玲奈さんとはまた違う背中の見せ方をしています。
まだ放送は始まっていませんから、ファンの方やメンバーにはまだ分か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
あの奮闘ぶりが画面から伝わ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万一、伝わりきらなかったら、AKB新聞が可能な限り文字にしたい。今日、あの過酷な現場を見た人間としての使命だと感じています。
지금의 쥬리나상은, 레나상과는 또다른 등을 보이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방송은 시작되지 않았으니, 팬 분들이나 멤버들에게는 아직 모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분투가 화면에서 전해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전해지지 않았다면, AKB 신문이 가능한 한 문자로 하고 싶다. 오늘, 그 가혹한 현장을 본 인간으로서의 사명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そろそろ公演が恋しいです。でも撮影も楽しいんですよ~」
「슬슬 공연이 그리워요. 하지만 촬영도 즐거워요~」
屈託なく笑う珠理奈さん。現場でもSKEへの愛を忘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グループから離れた現場でも、「後輩に背中を見せないと」と、気を張って撮影に臨んでいました。
서글서글하게 웃는 쥬리나상. 현장에서도 SKE에의 사랑을 잊는 일은 없습니다.
그룹에서 떨어진 현장에서도, 「후배에게 등을 보여주지 않으면」 이라고, 기를 쓰며 촬영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昨日は深夜2時まで撮影だったそうです。現場にいたのはほんの3時間ほどでしたが、
驚くべきことに、今こうして私がキーボードをパタパタ叩いている深夜2時、この時間も、彼女はカメラの前に立ち続けています。
어제는 심야 2시까지 촬영이었다는 듯 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것은 3시간 정도였습니다만,
놀랍게도, 지금 이렇게 제가 키보드를 타닥타닥 치고 있는 심야 2시, 이 시간도, 그녀는 카메라 앞에 계속 서있습니다.
珠理奈さんの奮闘が、できるだけ多くのファンに届きますように。珠理奈さんに負けないように、私も今からもうひと頑張りしようと思います。
쥬리나상의 분투가, 가능한 많은 팬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쥬리나상이 지지 않도록, 저도 지금부터 조금 더 힘내자고 생각합니다.
写真は、緊迫の撮影中に一瞬だけ見せてくれた笑顔です。
リハーサルかと勘違いして、本番中に豪快にシャッターを切ってしまうヘッポコ記者にも、珠理奈さんはこんな笑みを見せてくれるんです。
사진은, 긴박한 촬영중에 일순간만 보여준 웃는 얼굴입니다.
리허설인가- 라고 착각해서, 본방중에 호쾌하게 셔터를 눌러버린 풋내기 기자에게도, 쥬리나상은 이런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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