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마리쥬리에요 :)

 

 

언제봐도 좋은 자매♥

 

 

머리 정리하는 손 끝이 예뻐서.

 

 

언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눈

 

 

마리쨩과 있을 때 어리광쟁이인 쥬리나가 넘 좋아ㅠㅠㅠ

 

 

언니나 동생이나 개구쟁이야ㅋㅋㅋ

 

 

예뻐요 쥬리마리

 

 

 

ㅋㅋㅋ빙구미ㅋㅋㅋ

 

 

행복해보이는 멍뭉이가 한 마리...

 

 

왕-!

 

 

왕- 왕왕-!!

 

 

시끄러운 멍뭉이구만...ㅋㅋㅋ

 

 

결국은 목줄을 채우는 마리코사마ㅋㅋㅋ

 

 

이런 멍뭉이 어디 가면 데려올 수 있나요...

 

 

잠들어버렸다...ㅋㅋㅋ

 

 

 

 

사요크롤은 메이킹까지 쥬리나가 너무 예뻐서 오열ㅠㅠㅠ

 

 

오키나와의 선선한 바람과 단발의 쥬리나가 넘나 잘 어울리는 것...

 

 

 

아 진짜 너무 예뻐 진짜 예뻐

 

 

반짝반짝해ㅠㅠㅠ

 

 

쥬쨩의 단발 중에서는 이 헤어스타일을 제일 좋아함 :)

다음은 역시 18살의 언벨런스 칼단발!!!

 

 

조그만 고리

(칫챠이나'와')

 

 

커다란 고리!!

(오-키나'와')

 

 

자신만만하게 다쟈레를 던져주고 상큼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