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으로 치장한 오시님이 너무나도 예뻐서 덕후는 호흡곤란;ㅁ;

 

더듬이도 달고 나왔고, 사실 옷도 디자인이 존예!!! 인 것도 아니고 치렁치렁한데

왜 예쁘죠? 어째서? 오시깍지는 벗겨질 생각을 안 하고...

 

믿고 보는 니나가와 월드ㅠㅠㅠ 그래서 사이즈 크게크게 쪄 봄ㅠㅠㅠ

언제나 과하게 화려하고 과하게 색을 쓰는 분이지만, 그 확고한 세계관이 넘나 좋은!!!

 

 

 

문이 열리네요~ 오시님이 들어오죠~♥

 

 

 

마리쨩이 와서 행복한 쥬리나♥

 

 

 

냥언니도 있쪄여☆

 

 

 

만두머리... 만두머리... 하악하악...

애기애기함이 폭발한다ㅠㅠㅠㅠㅠㅠ

 

 

애교쩌는 막둥이. 언니 손 꼭 잡으셨쎄여.

 

 

 

 

붉은 상사화를 배경으로 앉아 있는 물빛의 쥬리나가 좋아 죽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두 언니 사이에 앉아서 비누방울을 터트리는 쥬리나가 귀여워 죽겠습니다.

이 두 사람과 있으면 애기애기함이 배로 늘어나는 막둥이 쥬리나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오시의 행복이 전해져오는 짤ㅋㅋㅋㅋㅋㅋ 오시를 대신하여 감독님께 감사의 절을...

마리코지 사이에 있는 쥬리나라니... 덕후에게도 세배는 더 이득이로다...

 

풀버전 하야꾸!!!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