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뜬금없이 지금 이걸 올리냐면...

755 번역을 하기 직전에 멍청하게도 어도비 업데이트를 눌러 버렸기 때문이죠^_^!

아직도 업데이트 중이에요... 왜 그랬니... 왜 그래써...

 

 

애부터 음식을 고르게 해주세요!!

 

 

이렇게 해맑잖아여!!

 

 

그치만 넌 꼬맹이니까 마지막이란다

 

 

입술이 부리부리;ㅁ;

귀여워;ㅁ;

 

 

이런 멍댕한 표정 좋아함♥

 

 

귀여워ㅠㅠㅠㅠㅠㅠ

평소엔 긴장하면 사람인이고 뭐고 마하의 속도로 안무 확인...

 

 

 

동공지진 2연타

 

 

여기 왠 비 맞은 강아지가...

일케 올려다보면 뭔들 못해주겠어ㅠㅠㅠ 다 해줄게ㅠㅠㅠ

 

 

난_처

 

 

입술... 나만 입술 쳐다보고 있나여... 입술...

 

 

 

 

두리번두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