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엉~♬

 

 

감정노동의 시작...

 

 

후와후와하지만 날카로운 눈빛

 

 

에고땅은 그런 센빠이의 눈빛이...ㅋㅋㅋ

 

 

처음엔 얘가 왜 텐시인지 몰랐던 날 매우 쳐라...

 

 

공공재 독점은 다메요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중인 텐시

 

 

콕콕 찌르다가 이제는 꾸욱꾸욱 누르는 교주님ㅋㅋㅋ

 

 

마사냐 뿌우-3-

 

 

 

 

아이 예쁘다(쓰담쓰담)ㅋㅋㅋㅋㅋㅋ

 

 

눈썹은 왜ㅋㅋㅋㅋㅋㅋ

 

 

 

교주님과 텐시의 행복한 시간 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