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몽실이라는 표현을 계속 쓰고 싶어짐... 몽실몽실 강아지...

 

 

쥬리나 1년만의 빙고!

 

 

오와 1년만이구나!

 

 

쥿쨩의 레드립을 기원합니다... 레드립!!!

 

 

재미없는 140위는 싫습니다...

 

 

메구의 손금은 좋은 선이 많지만, 선이 전체적으로 지저분하다는 말에 깜놀ㅋㅋㅋ

 

 

삿시 손금 설명을 들으며 본인 손금 열심히 보는중ㅋㅋㅋ

 

 

지명도가 올라가는 손금을 가지고 있다는 다스의 손을 열심히 들여다보는중ㅋㅋㅋ

 

 

지명도 올라가는 선은 있지만 인기선은 없다는 다스ㅠㅋㅋㅋ

 

 

인기선을 열심히 그어봅니다ㅋㅋㅋㅋㅋㅋ

 

 

마얀 : 내가 고딩이었으면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라는거는 자주 상상해요

 

 

 

 

유키링과 미나룽의 어브노멀선에 헤에-

 

 

나쁜 운세는 싫어욥'ㅂ'

 

 

 

어우 예뻐

 

 

오와아아 7위다아아아

 

 

 

시마다 : 작년에 비해 진해진 것이 두뇌선 끝에 두갈래로 갈라진 선, 이것은 작가선이라고 해서요.

 

 

쥬리나 : 작가?!

 

 

시마다 : 작문에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생기는 선이니까요. 작사라던가 자서전 같은 것을...

 

 

쥬리나 : 작사 하고 있어요

ㅁㄹㅁㅌ : 아 하고 있구나

시마다 : 책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쥬리나 : 책~?!

 

 

시마다 : 그리고 이중 감정선이에요. 

 

 

시마다 : 엔터테이너로서 훌륭한 선입니다만

 

 

시마다 : 비슷할 정도로 깨끗한 이중 감정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야하기상.

 

 

모에카의 그럼 총선거 1위일까요? 라는 발언에 매우 즐거워하는ㅋㅋㅋ

 

 

요전에 유키링상이랑 라이브에서 같이 노래 불렀었죠?

 

 

1년차에 그걸 하는데 엄청 당당하게 같이 부르고 있어서

 

 

저는 그 모습에 감동했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2배의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주에 야마다상이 나와서 깜놀하는 쥬리나로 마무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