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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9 낭독극 아드레날린의 밤

에필로그 블루씨어터의 비밀

 

 

바~카. 1000명이야.

사토미 선배님!!!(야광봉)

 

아 졸귀 씹귀...ㅠㅠㅠㅠㅠㅠ

 

대본 넘기랴 읽으랴 연기하랴 바빴음ㅠㅋㅋㅋ

 

히로인이 나츠코라는 걸 알고 표정이 싹 바뀌는데 굿...乃

 

쥬무룩

 

우리 끝인 거야...? 하는데 비 맞은 강아지 눈ㅠㅠㅠ

 

서늘하니 좋구만♥

 

도리도리

 

난 달라! 

 

이 어정쩡한 의상을 어쩌면 좋을꼬...ㅋㅋㅋ

 

노려보는 쥬리나도 좋습니다... :Q...

 

힘내♥

 

상냥한 선배쥬

 

옆선으로 말해요

 

비끌리듯 웃는 거 멋져...

 

무서운 선배쥬

 

심기불편

 

열일하는 눈썹

 

나에게 무대는 전쟁터니까 (으쓱)

 

나츠코가 짜증남ㅋㅋㅋ

 

음모를 꾸미는 사토미 선배

 

해 줄 거지? 이즈미.

 

(만족)

 

천연덕스러워ㅋㅋㅋ

 

잇~빠이 키테루노니☆

 

급냉정

 

급빈정

 

급버럭

 

나는 달라.

 

난 연극의 신에게 선택받았어요

 

죽어!!

 

세계엉엉의 쥬세기 재강림☆

 

멘붕하며 파멸하는 부분이 진짜 인상 깊었음...

 

난 여배우야!

 

나에게도 벽을 쓰러뜨려줘

 

내가 여배우! 내가 히로인!

이 부분 진짜 제일 좋음... 단계적으로 성량이 올라가면서 강조되는데 너무 좋았어ㅠㅠㅠ

 

왠지 애기애기해♥

 

끝나자마자 귀염둥이 쥬꼬맹 컴백ㅋㅋㅋ

 

장시간 고생했다, 얘들아ㅋㅋㅋ